물티슈의 안전한 소비를 위한 개선방안 연구 - 소비자의 주관적 안전성 평가 및 표시실태를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Improvement for Safe Consumption of Wet Tissue - Focusing on Consumer’s Subjective Safety Assesment and Labeling Condition -
The risk of wet tissues has been a subject of controversy since a series of deaths of pregnant women and children due to the humidifier disinfectant in the spring of 2011 and the detection of the problematic humidifier disinfectant in wet tissues. Although consumers are aware of the risk of wet tissues, they show behavior different from the common consumer behavior such as trying to purchase safer wet tissues instead of reducing their usage. This study thus set out to investigate consumers' subjective safety evaluation and information reliability of wet tissues, preferred source of information, and actual labeling of wet tissues and propose improvement measure for consumers' safe uses of wet tissues. The research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the government should be more active with its management and supervision of product safety and try to restore consumer reliability in a long term. Secondly, measures should be taken so that consumers can use wet tissues safely such as active promotions of harmful substances and disclosure of safe products. Finally, there is a need to reinforce the labeling information criteria for wet tissues. The labeling criteria should be especially reinforced around the unification of product and model names, addition of cautions with usage including electric shock and allergy, indication of the recommended expiration date, usage of Korean and application of the Korean labeling criteria for imported wet tissues, provision of the major labeling information on the front of the package, and increased readability of major safety information through pictures and letters for consumers.
한국어
2011년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임산부와 어린이들이 연이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어 가습기 살균제에서 문제가 되었던 성분이 물티슈에서도 검출되면서 물티슈의 위해성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물티슈의 위해성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물티슈의 사용량을 줄이는 대신 보다 안전한 물티슈를 구매하려 노력하는 등으로 일반적이지 못한 소비자행동을 보이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물티슈에 대한 소비자의 주관적 안전성 평가 및 행동, 정보신뢰성, 선호 정보원, 실제 물티슈의 표시실태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소비자의 안전한 물티슈의 사용을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부는 제품의 안전성 관리․감독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행하여 장기적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둘째, 유해물질에 대한 적극적 홍보와 안전제품 공개 등으로 소비자가 위해를 수용하기 보다는 회피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셋째, 물티슈 표시정보기준을 품명, 모델명 표시통일, 감전, 알러지 등 사용상 주의사항 추가, 권장유통기한 표시, 수입 물티슈에 대한 표시를 한국어 사용, 국내 표시기준 적용, 포장 전면에 주요 표시사항 제시, 주요 안전정보는 그림과 문자를 활용하여 소비자의 가독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소비자의 주관적 안전성 평가 2. 소비자의 안전행동 3. 소비자 정보신뢰성 및 선호 정보원 4. 선행연구 검토 및 연구의 함의 Ⅲ. 연구문제 Ⅳ. 연구방법 1. 조사방법 2. 조사대상자의 특성 3. 척도구성 Ⅴ. 연구결과 1. 주관적 안전성 평가 및 행동 2. 정보신뢰성 및 선호정보원 3. 물티슈 표시실태 Ⅵ.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