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is significant as it is Korea, according to an expert's opinion survey, that leads the third of "Asian and Pacific Decade of Disabled Persons" program, the program was established to identify optimal strategies for conducting Disability-Inclusive Development Cooperation projects funded through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ODA). Experts have said that the development cooperation projects currently promoted by the Korean government are limited because their approach is resulting in on-off events or those only providing temporary benefits, rather than securing long-term development gains. The following strategies are therefore, required for Korea to strengthen its Disability-Inclusive Development Cooperation projects. First, national support needs to be put in place to establish the concept of disability inclusion. Second, progressive efforts are crucial to improve the effectiveness of assistance in Disability-Inclusive Development Cooperation. Third, in order to develop and cultivate the potential capacities and self-help skills of recipient countries, human resource capability and leadership needs to be developed. Fourth, the support of private sector organizations experienced in successfully promoting Disability-Inclusive Development Cooperation is required, and to attract this support, governance for disability needs to be established. This study reviews the direction of Korea's Disability-Inclusive Development Cooperation projects and the impact of these four strategies.
한국어
본 연구는 ‘제3차 아․태 장애인 10년’을 이끌어 가야하는 우리나라가 공적개발원조(ODA)에서 장애포괄적 개발협력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전략을 전문가 의견조사를 통하여 모색하였다는 점에 연구의 의의가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개발협력 사업은 개발 관점이 아니라 일회성 또는 이벤트성의 수혜성 관점에서 접근한다는 데에 한계에 있다고 지적하였다. 따라서 우리나라가 장애포괄적 개발협력 사업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전략이 요구된다. 첫째, 국가 차원의 장애포괄적 개념설정에 대한 지원이 선행되어야 한다. 둘째, 장애포괄적 개발협력에서 원조 효과성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과정적 노력이 중요하다. 셋째, 수원국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자조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인적자원 개발 및 효과적인 리더십 형성이 필요하다. 넷째, 한국형 장애포괄적 개발협력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장애포괄적 개발협력 경험을 축적하고 있는 민간단체의 협력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장애 굿 거버넌스’가 구축되어야 한다.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장애포괄적 개발협력의 방향성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이론적 논의 1. 장애포괄적 개발협력의 개념과 접근법 2. 국제개발협력에서 장애주류화 3. 선진공여국 및 다자간 기관들의 장애포괄적 개발협력 Ⅲ. 한국의 장애포괄적 개발협력 1. 한국의 ODA 정책 2. 한국의 장애포괄적 개발협력 Ⅳ. 전문가 의견조사 1. 조사목적 2. 조사방법 3. 분석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