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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과 플룻의 배음구조에 따른 색청 연구
A Study on Color Hearing of Daegum and Flute Based on Harmonics 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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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공학안전보건예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공학안전보건예술학회 논문지 바로가기
  • 통권
    제6권 1호 (2014.08)바로가기
  • 페이지
    pp.69-78
  • 저자
    고수진, 김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29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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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study, the timbre of Daeguem, a Korean representative wind instrument, is compared with that of flute, an occidental woodwind, and analyzed, and then the features of timbre of each instrument are applied to the color- hearing. The result shows that both of Daegum and flute have mainly dark violet color and yellow color, and Daegum without ‘Cheong (a thin film inside reed attached to the orifice next to the mouthpiece of Deageum), has color other than that of its original timbre in harmonics of high frequency, which results in a brighter color due to the additive color mixture (dark violet or yellow color of original tone and that of harmonics). Most of the first five loud volume harmonics in E ♭3 of Deagum with ‘Cheong’, are distributed in the first harmonic tone, not in the fundamental frequency. It means that the original pitch sounds like harmonic inverse. This causes the sound of Deagum with ‘Cheong’ to have brighter color of timbre. In case of flute, all of the first five loud volume harmonics in E♭3 and B♭3 are distributed in the first harmonic tone, resulting in much brighter color. It can be said that the color of timbre of Daegum with ‘Cheong’ and that of flute are brighter in the lower register, whereas the color of timbre of Daegum without ‘Cheong’ is brighter than unmixed color in almost all registers, relatively many noises being actually heard.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악기인 대금의 음색을 서양 목관 악기인 플룻 음색과 비교하여 분석하고, 각 악기 의 음색적 특징을 찾아 그것을 색청(Color-Hearing)에 대입해 보았다. 대금과 플룻 모두 부는 관악기로 진보라 (Dark-violet)색과 노란색(Yellow)을 강하게 주로 띠고 있으며, 일반 주법의 대금은 원래 음정의 색 이외의 다른 색이 높은 주파수의 배음에서 나타났다. 이렇게 나타난 색은 원음의 색, 진보라 또는 노란색과 가산 혼합하여 좀더 명도가 높아진 색 으로 표현된다. 청 소리의 대금은 E♭3에서 특이하게 음량이 큰 상위 5순위 배음들이 주로 기본 주파수가 아닌 제 1배음에 몰려있다. 원래의 피치가 역배음으로 들리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으로 대음의 청 소리 E♭3은 좀더 명도가 높은 음색을 갖 는다. 플룻은 E♭3과 B♭3 음이 음량이 큰 상위 5순위 배음들이 다 제1배음에 몰려있어, 훨씬 더 명도가 높은 색이 나타난 다. 저음역에서 대금의 청과 플룻의 음색이 밝다고 할 수 있겠다. 반면에 일반 주법의 대금 소리는 거의 모든 대역이 순색 보다는 명도가 더 높은 색이 나타나고 있으며, 실제로 소리를 들어보면 노이즈가 상대적으로 많이 들린다.

목차

요약
 Abstract
 I. 서론
 II. 색청(Color-Hearing)의 공감각적 연구
 III. 대금과 대금의 청소리 및 플룻의 음색 분석 및 비교
  1. 대금, 대금 청의 黃 vs. 플룻의 E♭3
  2. 대금, 대금 청의 林 vs. 플룻의 B♭3
  3. 대금, 대금 청의 潢 vs. 플룻의 E♭4
  4. 대금, 대금 청의 淋 vs. 플룻의 B♭4
  5. 대금, 대금 청의 㶂 vs. 플룻의 E♭5
 IV. 결론
 참고문헌

저자

  • 고수진 [ Sujin Ko | 백석예술대학 실용음악과 ] 교신저자
  • 김준 [ Jun Kim | 동국산대학교 멀티미디어학과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공학안전보건예술학회
  • 설립연도
    2009
  • 분야
    공학>컴퓨터학
  • 소개
    예술과 공학의 융합적 연구를 통한 미래 콘텐츠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비영리 학술단체로 활동 중인 한국공학‧예술학회(EASKO)는 2002년 창립된 한국디지털아트미디어학회를 모태로 하고 있다. 미디어공학과 콘텐츠기술분야, 영상예술, 컴퓨터음악 등 전체 디지털콘텐츠 분야를 망라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본 학회는 국내최초로 도입된 연구논문과 창작콘텐츠작품의 공동발표 학술대회를 지난 7년간 개최하였고, 연구된 공학 기술적 이론을 콘텐츠로의 응용을 통하여 창작 작품에 적용시키는 학제간 연구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예술과 공학의 융합연구라는 학회 목적에 부합하여 1대 회장 최인식(경성대, 음악), 2대 정의필(울산대, 공학), 3대 김준(동국대, 멀티미디어음악)에 걸쳐 공학과 예술 두 분야의 대표 연구자들이 교대로 회장단을 이끌며 발전해오고 있다. 특히 본 학회는 학계와 예술분야 전문가에 더하여 관련 산업체도 학회구성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어 본 학회 중심의 산학협력 사업을 통한 미디어 콘텐츠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그 동안 부산전자음악협회와 한국멀티미디어음악학회(SIMM), 서울국제게임심포지움(SIGS) 등 여러 단체의 후원은 물론, 2008 뉴미디어문화축전 등 관련 행사에도 참여하여 타 단체와의 협력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현재 년 1회의 학술발표대회를 비롯하여 학술논문집 발간, 워크샵 개최, 청소년 교육, 국제교류, 전문 컨설팅 등의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학제간 융합이라는 미래 콘텐츠산업의 명제를 위하여 본 학회는 노력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공학안전보건예술학회 논문지
  • 간기
    연간
  • pISSN
    2092-6766
  • 수록기간
    2009~2018
  • 십진분류
    KDC 530 DDC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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