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의 한국어 교육은 중한 수교 직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타 외국어 어종에 비해 늦 게 시작한 것이 사실이다.그래서그런지 한국어 인재의 양성 기지인 본과학제 고등학교들은 기본 적인 시청각교육과 읽기, 쓰기 등 교수목표의 달성에 급급하여 사회 수요에 만족시킬 수 있는 실 용형 인재 양성 문제에 주안점을 두지 못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현지 조사를 통해 산동성 위해 지역 한국투자 기업들이 졸업생 능력에 대한 수요와 한국어 전공 졸업생들의 택업 방향의 특징을 분석한다. 그리고 현행의 인재 양성 패턴이 갖고 있는 부족점을 지적하여 새로운 실용융합형 한 국어 인재 양성 패턴을 창립하는 방도를 도출할 것을 이 논문의 목적으로 둔다. 이로써 본과 고 등학교 한국어 전공 과정의 혁신을 추진하여 사회 수요에 맞는 개성이 강하고 창조형 인재를 더 많이 양성할 지향점에 다가가게 한다.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