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공동체 위기에 대응한 공동체주도발전전략(Community-Driven Development)에 관한 연구
The Study of Community-Driven Development Strategy on the Confrontation of Local Community’s Crisis
This study is a Community-Driven Development strategy on the confrontation of local community’s crisis. In purpose of study, two regions were chose to be analyzed. The results are shown below:1. “Region A” promoted the local residents leading the development strategy, while alien experts started businesses in “Region B”. These were the differences.2. Through community driven development, two regions were able to create new businesses and grow their household income. 3. There were leaders who can conduct the businesses at each region.4. They are overcoming the crisis by participation of local resi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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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신사회위기라고 할 수 있는 공동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충북 단양의 한드미 마을과 전북 완주의 비비정 마을을 사례지역으로 선정하여, 주민이 지역발전 전략의 주도적 행위자로써 어떤 역할과 참여가 이루어졌는지를 분석하였다. 분석을 위한 이론적 틀은 공동체주도발전략으로 주민을 시혜자나 수요자가 아니라 공급자와 발전주도자로써의 역할을 강조하는 것이다. 분석결과 두 개의 마을은 비슷한 공동체 위기를 겪었으나 다른 접근방식에 의해 공동체 위기를 해결하고 있었다. 첫째, 한드미 마을이 주민 주도의 마을발전전략을 추진한 반면, 비비정 마을은 외부 전문가가 지역주민과 결합하여 지역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둘째, 새로운 사업이 창출되어 운영되고 있는데, 추진과정은 달라도 사업내용은 유사하다는 것이다. 레스토랑이나 체험마을 운영 등에 있어서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셋째, 다양한 외부 자원을 동원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과정에서 사업과 정책에 대한 이해가 높은 지역 리더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넷째, 두 마을 모두 외생적 발전전략과 비교할 때 주민의 참여가 높다는 점에서 갈등이 적다는 점이다. 다섯째, 공동체주도발전과정에서 두 마을 모두 새로운 사업 창출과 가계 소득 증대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본 연구가 갖는 한계는 비교적 성공한 지역을 사례 지역으로 선정하였기 때문에 공동체주도발전전략이 보다 우수하다고 일반화하기는 어렵다. 향후 다양한 사례비교를 통해 공동체주도발전전략이 성공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 분석 그리고 성공요인 분석에 대한 연구가 요구된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지역공동체 위기와 지역공동체중심 발전전략에 대한 논의 1. 공동체와 지역공동체 위기 2. 공동체주도발전 전략에 관한 연구 3. 공동체주도발전에 기반한 마을만들기사업 Ⅲ. 조사대상과 분석틀 1. 조사 대상 2. 분석틀 Ⅳ. 지역공동체주도발전 사례분석 1. 단양 한드미 마을 2. 비비정 마을공동체 3. 사례 비교 Ⅴ. 결론과 시사점 참고문헌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