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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얀세의 「인도차이나 고고조사」에 관한 歷史的 검토 -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시대 베트남을 중심으로 -
A Historical Study on the Materials of Olov. Janse, Archaeological Research in Indo-china.
얀세의 「인도차이나 고고조사」에 관한 역사적 검토 -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시대 베트남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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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중앙문화재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중앙고고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13호 (2013.11)바로가기
  • 페이지
    pp.141-167
  • 저자
    俵寛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19701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is a historical study on the materials of the Archaeological Research in Indo-china, which was conducted by a Swedish archaeologist, Olov R. T. Janse (1892~1985) 1930s in French Indo-china period in Viet Nam. His researches could be estimated the earliest practice on the Far Eastern Archaeology/East Asian Archaeology in this field. Such activities were founded by knowledge from French school of Orientalism/Oriental Archaeology and accumulations of the Eastern collections in Europe. And that was also introduced by the models of methods and techniques from Scientific/Anthropological archaeology. During the French Indochina period and the independent nation state of Viet Nam after World War II, historical and social positions around the materials, Olov Janse collections were changed, but huge amount of the materials were left. Our tasks are how can we restore and use the materials for the future.
한국어
본고는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시대의 베트남에 있어서 스웨덴의 고고학자인 올로브 얀세(Olov R. T. Janse:1892~1985)에 의해 1930년대에 발굴되어 현재 베트남 국내외에 소장되어 있는 「인도차이나 고고조사」자료에 관한 학사적 검토이다.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시대의 베트남에 있 어서 얀세의 조사연구는 「동양고고학」이 시작된 것으로 생각된다. 그 배경에는 프랑스의 동양 학/동양학적 고고학의 지식과 더불어 유럽과 미국에 동양컬렉션의 축적이 있었고, 더욱이 자연 과학적・인류학적인 「고고학」의 방법론이나 조사기술 등의 「규범」도 도입된 것으로 보인다. 프 랑스령 인도차이나 시대에서 제2차 세계대전 후의 국민국가(민족국가) 베트남의 성립에 걸쳐 있 는 얀세자료를 둘러싼 역사적・사회적인 자리매김도 크게 변화되었지만 남아있는 자료는 여전히 방대하다.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현재의 베트남에 있어서 이것들을 얼마나 복원해 활용해 나 가는가가 차후의 커다란 과제가 될 것이다.

목차

국문요약
 Ⅰ. 머리말
 Ⅱ. 베트남왕조의 세계관과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의 동양학
 Ⅲ. 얀세와 동양고고학
 Ⅳ. 얀세와 「인도차이나 고고조사」의 상황
  1. 얀세 제1차 조사 : 1933~1935년
  2. 얀세 제2차 조사 : 1936~1937년
  3. 하버드 옌칭연구소 : 1938년
  4. 얀세 제3차 조사 : 1938년 말~1940년
  5. 태평양전쟁 중 : 1941~1945년
  6. 「인도차이나」의 변용 : 1945년~1950년대
  7. 얀세 컬렉션의 망각 : 1960년대~1970년대
 V.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올로브얀세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베트남 동양학 동양고고학 Olov Janse French Indochina Viet Nam Orientalism/East Asian Studies Far Eastern Archaeology/East Asian Archaeology

저자

  • 俵寛司 [ 표관사 |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중앙문화재연구원 [Central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문화재의 보호, 관리, 조사, 발굴 및 그 활용과 전국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전담법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제 유지를 통하여 민족 문화의 보존ㆍ보급ㆍ선양ㆍ전승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1970년대부터 국토개발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현대생활의 편리성을 추구하는 각종 대규모 토목공사가 계획ㆍ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대규모의 토목공사는 땅의 형질변경을 수반함으로 인해 문화유적의 훼손과 파괴를 초래한다. 1990년대 초까지의 매장문화재 조사는 국립박물관, 문화재연구소, 대학박물관 등에서 주도하여 왔으나 매년 증가하는 문화재조사 수요를 감당하기 힘든 실정으로 사업시행의 지연과 문화재관련 학술자료획득의 양면에서 막대한 차질을 빚게 됨에 따라 매장문화재 전담법인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상시 문화재조사 체제를 유지하며, 문화재조사와 관련하여 사업시행자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긴급발굴에 따른 졸속 발굴 등을 예방하여 철저한 학술자료 획득 및 전문인력의 양성을 통한 전반적 발굴수준의 향상을 위하여 중앙문화재연구원이 설립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중앙고고연구 [Journal of Central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간기
    연3회
  • pISSN
    2233-6230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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