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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신석기시대 찔개살 제작 및 사용 실험 연구
An Experimental Study of making and using Process of Jjilgaesal in the Neolithic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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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중앙문화재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중앙고고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13호 (2013.11)바로가기
  • 페이지
    pp.35-57
  • 저자
    최경용, 문수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19698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article was written to inquire into what production process is selected making Jjilgaesal with the introduction of polishing method to the Neolithic Age. is study is consist of eld survey of raw material acquisition place and experiment of making lithics and shing. After eld survey, the best raw material acquisition place is considered the upper valley where the geological features coincide with water system. Comparative experiment of making lithics is composed of direct percussion, retouching and frictional cutting. As a result of experiment, the eciency for Jjilgaesal production is identied high when seperating it with the friction of raw material by means of sand using. According to the fishing experiment, it confirmed that Jjilgaesal is available to catch the sh as a penetrating tool. On closer inspection of shing experiment and ethnographical studies, Jjilgaesal is more appropriate for secondary shing tool than primary. Because raw material what making JJilgasal is located in the specific region, it must be spend lots of labour forces. Therefore, it means that the technology of producing lithics is changed by method of accelerating success rate and reducing labour forces.
한국어
이 글은 신석기시대에 마연기법이 도입되면서 출현하는 찔개살이 어떠한 제작과정과 기술적 요인의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작성되었다. 즉 선사시대인들이 석기 제작에 필요한 암질 이 가지는 고유의 특성을 어떻게 이용하였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한 실험적 접근이다. 실험 은 석재의 취득장소에 대한 것과 석기제작 기술의 비교 실험 단계, 어획실험으로 구분된다. 석재 취득 장소는 석기제작에 수월한 석재가 형성되어 있는 지질대와 수계가 일치하는 곳의 상류 계곡 부가 가장 좋은 장소로 확인되었다. 제작 실험은 1차 석재 생산단계와 2차 석재 생산 단계, 마연 및 미세가공 단계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실험결과 찔개살 제작은 층리와 탄성이 어느 정도 발달 한 석재에 모래를 매개체로 하여 찰절할 때 성공확률과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실험결과가 의미하는 바는 석기(찔개살) 생산에 적합한 암질이 분포하는 특정지점(공 간)은 이동시간과 노동력의 증가를 수반하게 된다. 이러한 조건은 석기제작의 성공률을 높이고 석재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찰절기법의 발달을 가져 왔을 것으로 판단되며, 암질의 특성에 따 라 새로운 가공방법을 적용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후기 구석기시대의 돌날떼기나 세석인 제작기술은 신석기시대 초기 단계까지는 확인되나 찔개살이 나타나는 시기에는 확인되지 않아 찔 개살이 나타나는 무렵에는 소멸된 것으로 생각된다. 어획실험에서는 찔개살이 자돌구로서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으로 증명되었다. 찔개살의 용도는 어획실험 및 민족지 자료의 검토결과 1차 사냥도구보다는 2차 수습도구로 적합한 것으로 생각된다.

목차

국문요약
 Ⅰ. 머리말
 Ⅱ. 찔개살의 출토지와 형식분류 및 중심연대
  1. 찔개살 출토지와 형식분류
  2. 찔개살의 중심연대
 Ⅲ. 찔개살 제작 및 어획 실험
  1. 석재 취득 장소의 지질 및 지형
  2. 제작 실험
  3. 어획 실험
 Ⅳ.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찔개살 층리 직접타격 잔손질 찰절(擦切)기법 어획실험 Jjilgaesal(a kind of harpoon without barb) foliation direct percussion retouching frictional cutting method shing experiment

저자

  • 최경용 [ Choi, Gyeong-yong | 중앙문화재연구원 ]
  • 문수균 [ Moon, Soo-kyun | 중앙문화재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중앙문화재연구원 [Central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문화재의 보호, 관리, 조사, 발굴 및 그 활용과 전국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전담법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제 유지를 통하여 민족 문화의 보존ㆍ보급ㆍ선양ㆍ전승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1970년대부터 국토개발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현대생활의 편리성을 추구하는 각종 대규모 토목공사가 계획ㆍ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대규모의 토목공사는 땅의 형질변경을 수반함으로 인해 문화유적의 훼손과 파괴를 초래한다. 1990년대 초까지의 매장문화재 조사는 국립박물관, 문화재연구소, 대학박물관 등에서 주도하여 왔으나 매년 증가하는 문화재조사 수요를 감당하기 힘든 실정으로 사업시행의 지연과 문화재관련 학술자료획득의 양면에서 막대한 차질을 빚게 됨에 따라 매장문화재 전담법인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상시 문화재조사 체제를 유지하며, 문화재조사와 관련하여 사업시행자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긴급발굴에 따른 졸속 발굴 등을 예방하여 철저한 학술자료 획득 및 전문인력의 양성을 통한 전반적 발굴수준의 향상을 위하여 중앙문화재연구원이 설립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중앙고고연구 [Journal of Central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간기
    연3회
  • pISSN
    2233-6230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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