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originated from the question, “Why city government uses the cultural factors as a means of abstract and ambiguous city's growth strategy.” Objectives of this study prove the situational awareness regarding cultural crisis, and suggest cultural crisis overcoming alternatives. The city's cultural crisis is the threatening phenomenon affecting civil life by the misconceptions, incorrect use of culture. City governments promote the cultural projects obsessed tangible results, and seek only the growth scale cultural facilitie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First, cultural values must be pursued balanced succession, sharing and spreading by the citizens. Second, cultural policies have to be promoted reflecting long-term perspective. Third, the city's symbols should be reflected the historical and temporal stories of the city and citizen's life. Finally, cultural facilities must be harmonized with urban spatial structure.
한국어
본 연구는 우리나라 도시들의 성장전략에서 문화를 추상적이고 형식적인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도시에서 나타나는 문화위기 상황에 대한 문제제기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도시의 문화정체성 위기는 문화에 대한 명확한 가치인식과 활용방식에 대한 부족으로 인하여 도시발전과 도시민의 삶에 위해적인 상황을 초래하는 현상을 총체적으로 의미한다. 연구결과 실제적으로 대도시와 중ㆍ소도시에서 문화적 요인들이 도시성장 요인들과 연계성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는 도시정부의 가시적 성과에 집착한 문화사업 추진, 규모의 성장만을 추구하는 문화전략 및 시설건립, 선거공약 이행을 위한 무리한 사업추진, 시민의 참여부족 등의 다양한 문제들이 반영되어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첫째, 도시민이 공유하고 확산하는 문화계승과 도시성장과 관련된 가치들의 균형적 추구, 둘째,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성 있는 문화정책 추진, 셋째, 도시의 역사적ㆍ시간적 스토리가 담긴 상징개발, 마지막으로 도시의 공간구조와 조화되고 융화된 문화적 상징과 문화시설 등의 배치 및 도시설계 등의 대안을 제시하였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Ⅰ. 서론 Ⅱ. 도시의 문화정체성 위기에 관한 논의 1. 문화정체성의 개념 2. 도시의 문화정체성 위기 Ⅲ. 도시의 문화정체성 위기에 관한 실증분석 1. 대도시의 문화와 도시성장과의 관계분석 2. 중ㆍ소도시의 문화적 위기현상 Ⅳ. 도시의 문화정체성 위기극복 정책방안 1. 대안제시를 위한 방향 도출 2. 도시의 문화정체성 위기극복을 위한 정책방안 Ⅴ. 결론 참고문헌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