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publics’ risk characteristic of cyber crime and fear on perceived severity of consequence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publics’ perceived risk characteristic on cyber crime influenced positively on perceived severity of general cyber crime and cyber terror type crime. Especially, perceived risk characteristic on cyber crime had a great effect on perceived severity of cyber terror type crime. Second, publics’ fear on cyber crime influenced positively on perceived severity of general cyber crime and cyber terror type crime. Third, publics’ perceived risk characteristic on cyber crime influenced not significantly on publics’ fear on cyber crime.
한국어
본 연구는 공중의 사이버범죄에 대한 위험특성 및 공포감이 결과적 심각성 지각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였으며, 주요 결과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공중의 사이버범죄에 대한 위험 특성은 일반 사이버범죄와 사이버테러형 범죄의 결과적 심각성 지각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위험특성은 일반 사이버범죄보다 사이버테러형 범죄의 결과적 심각성 지각에 보다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공중의 사이버범죄에 대한 공포감은 일반 사이버범죄와 사이버테러형 범죄의 결과적 심각성 지각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 로 나타나 공중이 사이버범죄 피해에 대한 걱정이나 불안, 무서움 정도가 높을수록 일반 사이버 범죄나 사이버테러형 범죄를 결과적 측면에서 심각한 위험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공중의 사이버범죄에 대한 위험특성은 공포감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요약 1. 문제제기 2. 이론적 배경 1) 위험특성과 결과적 심각성 지각 2) 감정과 결과적 심각성 지각 3) 위험특성과 감정 3. 연구방법 1) 자료수집 및 응답자 특성 2) 측정도구 3) 자료처리 4. 연구결과 1) 측정도구의 타당도 검증 2) 기술통계 및 상관관계 분석 3) 가설검증 5.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Korean Political communication Association]
설립연도
2004
분야
사회과학>정치외교학
소개
올바른 민주주의 창달과 확산을 위해 정치커뮤니케이션 현상에 대한 체계적이고 사변적인 접근과 연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를 창립하여 올바른 민주공동체의 길을 찾고자 노력한다. 본 학회는 이념적 편향성을 지양하고 학문적 이론과 더불어 정치적 실제에 대한 연구도 지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