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individual factors such as demographic, job injury-related, psycho-social factors associated with depression among patients with on-the-job injuries in South Korea. Participants consisted of 122 patients in five public hospitals nationwide for workers' compensation clients. Analyses were conducted using univariate analyses and multiple regression to explore factors related to depression. Univariate analyses showed that duration of hospitalization, work limitation, subjective economic status, the role of bread winner, objectives for returning to work, recovery expectancy, self efficacy, coping strategies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depression. The strongest predictor of depressive symptoms was self efficacy, which accounted for 32% of the variance in depression. Subjective economic status and work limitation added 11% to the variance in depression.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there is a need to develop intervention program focused on improving self effic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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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환자에게 우울은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문제로 신체적인 회복을 지연시킬 뿐만 아니라 직업복귀나 직장생 활 유지에도 방해가 되므로 재활과정에서 중요한 관심대상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산재환자의 인구사회학적 요 인, 산재 관련 요인, 심리적 요인 등의 개인적 특성과 우울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효과적인 개입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제언을 하는 데 있다. 조사대상자는 전국에 있는 근로복지공단 직영 산재병원에 입원 중인 산재환자 122명이다. 분석결과, 자기효능감이 우울을 예측하는 가장 강력한 요인으로 나타났고, 주관적 경제상태 와 근로제한성도 유의미한 영향요인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결과는 산재환자의 우울에 개입하는 재활 프로 그램을 개발할 때, 자기 효능감 향상에 초점을 두어야 하며, 주관적 경제상태와 근로제한성에 대한 개입을 우선 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선행연구 고찰 1. 산재환자의 우울 2. 산재환자의 우울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Ⅲ. 연구방법 1. 조사대상자의 선정 및 조사방법 2. 측정도구 3. 통계분석 Ⅳ. 결과 분석 1. 조사대상자의 개인적 특성과 우울에 대한 기술 분석 2. 개인적 특성과 우울간의 관계 3. 산재환자의 우울 예측 요인 Ⅴ. 논의 및 제언 References 참고문헌
키워드
우울산업재해 환자자기 효능감depressive symptompatients with on-the-job injuriesself efficacy
저자
박수경 [ Soo Kyung Park |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Daejin University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