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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mparative Study on The House of Mirth by Edith Wharton and Mother and Daughter(어머니와 딸) by Kyungae Kang(강경애) - Centering on 'Sagim'(삭임) of Korean 'Han'(한)
에디스 워튼의『연락의 집』과『강경애』의 어머니와 딸의 비교연구 - 한국적 '한'의 '삭임'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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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대한영어영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영어영문학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26권 제2호 (2000.12)바로가기
  • 페이지
    pp.369-394
  • 저자
    Yeonhee Cheon
  • 언어
    영어(ENG)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0979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본 논문에서 필자는 에디스 워튼과 한국의 여류작가 강경애를 그들의 작품 연락의 집과 어머니와 딸을 중심으로 에이 오우엔 알드리지의 parallel literary study의 방법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두 작가는 비록 문화적, 역사적 배경 면에서는 유사점을 찾기 힘들지만 이들의 유년시절, 결혼생활, 그리고 문학관 등에서 많은 유사점을 찾을 수 있으며 특히 이들의 소설 대부분에서는 남성편향적인 사회구조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 분투하는 여성들의 현실과 고뇌와 분노가 다루어지고 있다. 본 논문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두 작품의 여주인공들인 옥이와 릴리를 비교하면서 이들의 삶에서 한국적 한의 속성인 삭임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를 살펴보았다. 삭임은 원망, 슬픔, 탄식과 같은 한의 부정적인 속성에서 출발하지만 끊임없는 자기성찰과 인내의 과정을 거치면서 내면의 힘을 키우게 되고 점차로 화해와 재생을 이루어 가게되는 과정을 말한다. 옥이는 슬픔과 고통 그리고 분노를 삭임의 과정을 통하여 독립된 자아를 찾는 데 성공하고 있으며 반면에 릴리는 자신의 굴절된 삶을 벗어나는 방법으로 자기 성찰이라는 내면적 힘을 키우기보다는 외부적인 환경 변화를 찾아 방황하다 결국 자포자기의 절망상태에서 죽음을 택하게 된다. 두 작품에서 에디스 워튼과 강경애는 자아에 대한 개인적 성찰, 즉 삭임은 여성의 정체성 찾기 라는 보편적 문제를 해결하는 한 창조적인 탐색이 될 것임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II 
 III 
 IV 
 Works Cited 
 국문초록

저자

  • Yeonhee Cheon [ 천연희 | 호원대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대한영어영문학회 [The Association of English Language & Literature in Korea]
  • 설립연도
    1969
  • 분야
    인문학>영어와문학
  • 소개
    본 학회는 영어학 및 영문학 연구 할동과 연구 발표 및 연구 학술지를 발행하고, 교재 개발, 국제학술 교류를 통하여 대한민국의 영어영문학 발전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영어영문학연구 [Studies on English Language & Literature]
  • 간기
    계간
  • pISSN
    1226-8682
  • 수록기간
    1972~2020
  • 십진분류
    KDC 840 DDC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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