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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5.18, 민주주의 위기 그리고 유럽한인의 대응양상
The 18th May Gwangju Uprising, the Crisis of Democracy and the Korean Democracy Movement in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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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위기관리논집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9권 제10호 (2013.10)바로가기
  • 페이지
    pp.69-84
  • 저자
    김면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06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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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research deals with the democratic movement of Koreans in Europe after the 18th May Democratic Uprising. This work tries to describe the democracy movement of the Koreans abroad and the history of Korean groups in Europe. In particular, the ideas of the groups for the democracy of Korea are analyzed and the movements are explained in the framework of international circumstances. Following the announcement of the Gwangju massacre in 1980 many Koreans had taken part in the demonstration in Europe. In the crisis of democracy the Koreans abroad played a leading role against military dictatorship. The demonstration in Europe is evaluated by the three aspects for the evolving democracy in Korea. The first of the three is that the Uprising induced public participation; Second, the Koreans abroad had fought with different groups for democracy at the international level. Third, the Koreans abroad expanded the citizen movement to the unification movement. The 18th May Gwangju Uprising and succession of its sprit could be called as decisive operator to realize the democracy in Korea. Since May 1987, the memorial May Minjungje is continuously held once a year and is organized by the Preparatory Commission of various groups. The spirit of the Gwangju Uprising has resonated with Koreans in the global movement for democracy and human rights. In this paper Lee Jong-hyun, Kim Jin-hyang, Lee Jun-sik, Kim A-il, Kim Jung-suk, Jang Il-Jung, Yun Un-sub, Choi Young-Suk and Choi Hyun-duk are concretely examined and their activities are described. This study of the democracy movement of the Koreans in Europe has the meaning to lay the foundations in this area of ​​research.

한국어
본 논문은 신군부의 등장이후 헌정질서의 위기상황에서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펼친 교민들의 민주화운동과 단체의 활동상을 고찰하였다. 유럽지역 교민들은 미국과 일본과 비교하여 작은 규모이지만 민주화운동을 상대적으로 활발히 전개하였고 그 영향력을 크게 미쳤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5.18 민중항쟁의 좌절이후 한국의 민주주의 위기로 인하여 일반교민들은 사회의식에 눈을 떴으며 민주화운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계기를 이루었다. 당시 교민들이 민주주의 위기에 대해 어떠한 활동방식을 전개했는지, 자발적인 민주화운동을 통해 국내의 억압된 정책에 어떻게 대응을 했는지 그 양상을 고찰하였다. 이어진 장에서 교민단체가 국제사회에서 현지정당과 시민단체와 연계하여 한국의 민주화에 관한 여론형성을 현지에서 어떻게 이끌어내었는지 밝히고자 하였다. 끝으로 오늘날 교민사회운동이 약화된 상황에서 구심력의 역할을 맡아온 오월민중제의 의미성을 살피고자 했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5.18, 한국민주주의 위기와 교민대응
  1. 5.18 민중항쟁보도와 교민운동의 대중화
  2. 김대중 구명운동과 국제사회에 대한 연대활동
  3. 민주화운동에서 통일운동으로
 Ⅲ. 오월민중제와 유럽교민운동의 양상
  1. 교민운동의 위기와 구심력으로서 오월민중제
  2. 교민운동의 현재와 활동양상
 Ⅳ. 결론
 참고문헌

저자

  • 김면 [ Myun Kim |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 설립연도
    2005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위기관리논집
  • 간기
    월간
  • pISSN
    1738-8368
  • eISSN
    2384-4078
  • 수록기간
    2005~201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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