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학의 패러다임 변화시각에서 바라본 소방행정서비스의 발전방향 - 능률성과 민주성을 중심으로 -
Desirable Reorganization Direction of Firefighting Administration - Focusing on Democracy and Efficiency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iew the desirable reorganization direction of firefighting administration focusing on democracy and efficiency from the perspective of monoism or dualism of politics and administration, in other words from the perspective of paradigm shift of science of public administration regarding the question of the future of current metro firefighting system to go to local government controlling system or to national firefighting system. Conclusively, the core of the discourses regarding the reorganization of current metro firefighting system leads to the question if we want to enhance the democratic characteristics or to enhance the efficiency of firefighting admin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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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소방행정서비스가 현행 광역소방체제에서 기초소방체제로 갈 것인지? 아니면, 국가소방체제로 갈 것인지에 대해 행정학의 패러다임 변화 시각에서 즉 정치행정일원론과 정치행정이원론관점에서 소방행정체제의 바람직한 개편 방향을 민주성과 능률성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결론적으로, 현행 소방행정체제의 개편에 대한 논의의 핵심은 소방행정체제의 민주성을 높일 것인가? 아니면 능률성을 높일 것인가로 귀결된다는 점이다. 또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순수 공공재의 제공 측면에서 군(軍), 경찰과의 형평성이 거론될 수 있다. 그리고, 향후에도 이러한 쟁점 사항에 대하여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하여 합의점을 찾아가는 것이 필수적일 것이다. 즉 소방방재청의 경우 국가소방체제를 원할 것이고, 행정안전부의 경우에는 기초소방체제를 원하고 있다. 반면에 광역자치단체의 경우에는 막대한 소방재정으로 인하여 어떻게 하든 소방조직을 국가이든, 기초이든 이양시키고 싶을 것이다. 한편, 기초자치단체의 경우에는 열악한 재정력으로 인하여 소방조직을 이양받기가 어려울 것이다 이처럼 소방체제 개편에 대한 관계기관들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되는 만큼 서로 지속적인 협의를 통하여 국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편되어야 할 것이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논의: 소방행정체제의 개편 논리 1. 행정학의 패러다임 변화 2. 소방행정체제의 변천과정 3. 연구 분석 틀: 민주성과 능률성측면에서 소방행정체제 개편의 논리 Ⅲ. 쟁점 분석 1. 광역소방체제에서 기초소방체제로의 전환: 통합 창원시 사례 2. 광역소방체제에서 국가소방체제로의 전환: 소방공무원법 전부개정법률안(2011.09.21.) 의 안발의 사례 3. 시사점 Ⅳ. 결론 참고문헌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