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統一新羅時代 竪穴住居址 硏究 -京畿 南部地域을 中心으로-
A Study of Semi-subterranean Houses of Unified Silla Period
통일신라시대 수혈주거지 연구 -경기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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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중앙문화재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중앙고고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4호 (2008.10)바로가기
  • 페이지
    pp.141-176
  • 저자
    李尙馥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98360

원문정보

초록

영어
Semi-subterranean houses of Unified Silla Period investigated in the southern part of Gyeonggi Province are equipped with more advanced gudeul(Korean floor heater) than that of semi-subterranean houses of Three Kingdoms Period. Main purpose of this paper is to investigate characteristics of Semi-subterranean houses of Unified Silla Period, and to attempt relative dating of the houses based on the changes of the accessory facilities.
Plan forms of the houses can be divided into square shaped and rectangular shaped ones, and while square houses tend to be equipped with ‘ㄱ’shaped floor heater, rectangular houses tend to be equipped with ‘T’ shaped floor heater. In case of T-shapedfloor heater, the length of heating system with flue part is longer than that of heating system in the other side. On the other hand, in case of ㄱ-shaped floor heater, two thirds of the wall seem to be allotted for the floor heater, and remaining space for entrance and/or storage facility.
Considering houses and roof-tile kilns at Suyeong-ri site in Hwaseong and soft-fired bowls from Biha-dong site in Cheongju, transition from ㄱ-shaped floor heater to T-shaped floor heater might occur no earlier than middle of the 8th centuryAD. This transition was partially influenced by influx of Kogureyo population with the emergence of Unified Silla. In addition, expansion of economic base and completion of local administrative system brought about the appearance of T-shaped floor heater accompanied by larger rectangular houses.
한국어
경기 남부지역에서 조사된 통일신라시대 수혈주거지는 삼국시대보다 발전된 구들시설을 갖추고 있다. 본고는 이 통일신라시대 수혈주거지의 특징과 그 부속시설의 형태를 대상으로 그 변화에 따른 편년을 살펴보았다.
통일신라시대 수혈주거지의 평면형태는 방형과 장방형으로 대별되는데, 방형의 주거지에서 는 ㄱ자형 구들시설, 장방형 주거지에서는 T자형 구들시설이 주로 조성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특히 T자형 구들시설은 연도부가 있는 고래의 길이가 반대쪽 고래의 길이보다 더 길게 축조되며, ㄱ자형 구들시설은 벽면의 ⅔는 구들시설을 조성한 후 나머지 공간은 출입시설, 저장(수납)공간으로 이용된 것으로 보인다.
ㄱ자형 구들시설에서 T자형 구들시설로의 변화는 화성 봉담 수영리유적의 주거지와 와요지, 그리고 청주 비하동유적 출토 연질완을 중심으로 검토한 결과 8세기 중반 이후에 변화가 이루어진 것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변화원인은 삼국통일 시점에 고구려 유민들의 유입에 의해 ㄱ자형 구들시설에 변화를 가져왔고, 이후 경제적 기반의 확충과 지방제도의 완비가 이루어지면서 주거지의 대형화에 수반된 장방형주거지에서의 T자형 구들시설의 출현이다.

목차

요약
 Ⅰ. 머리말
 Ⅱ. 유적의 검토
  1. 이천 갈산동유적(中央文化財硏究院 2007b)
  2. 평택 도일동유적(中央文化財硏究院 2007d)
  3. 평택 현화리유적(忠北大學校 先史文化硏究所 1996)
  4. 평택 대추리유적(中央文化財硏究院 2007e)
  5. 평택 궁리유적(畿甸文化財硏究院 2006b)
  6. 평택 지산동유적(李尙燁·金花貞 2007)
  7. 화성 봉담 수영리유적(中央文化財硏究院 2007a)
  8. 안성 공도 택지개발 사업부지내 유적(畿甸文化財硏究院 2006a)
  9. 용인 마북리유적(김성수 2006)
  10. 오산 가수동유적
  11. 여주 교리유적
 Ⅲ. 수혈주거지의 특징
  1. 입지
  2. 평면형태
  3. 난방시설
 Ⅳ. 수혈주거지의 변화와 편년
  1. 수혈주거지의 변화
  2. 편년
 Ⅴ.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李尙馥 [ 이상복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중앙문화재연구원 [Central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문화재의 보호, 관리, 조사, 발굴 및 그 활용과 전국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전담법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제 유지를 통하여 민족 문화의 보존ㆍ보급ㆍ선양ㆍ전승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1970년대부터 국토개발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현대생활의 편리성을 추구하는 각종 대규모 토목공사가 계획ㆍ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대규모의 토목공사는 땅의 형질변경을 수반함으로 인해 문화유적의 훼손과 파괴를 초래한다. 1990년대 초까지의 매장문화재 조사는 국립박물관, 문화재연구소, 대학박물관 등에서 주도하여 왔으나 매년 증가하는 문화재조사 수요를 감당하기 힘든 실정으로 사업시행의 지연과 문화재관련 학술자료획득의 양면에서 막대한 차질을 빚게 됨에 따라 매장문화재 전담법인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상시 문화재조사 체제를 유지하며, 문화재조사와 관련하여 사업시행자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긴급발굴에 따른 졸속 발굴 등을 예방하여 철저한 학술자료 획득 및 전문인력의 양성을 통한 전반적 발굴수준의 향상을 위하여 중앙문화재연구원이 설립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중앙고고연구 [Journal of Central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간기
    연3회
  • pISSN
    2233-6230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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