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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田地域 朝鮮時代 竪穴住居址에 대한 一硏究
Semi-subterranean Houses of Joseon Period in Daejeon Region
대전지역 조선시대 수혈주거지에 대한 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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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중앙문화재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중앙고고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4호 (2008.10)바로가기
  • 페이지
    pp.177-212
  • 저자
    吳焌赫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98357

원문정보

초록

영어
A village is a minimal unit of traditional residential community, and it is also a terminal administrative unit controlledby central government. During the Joseon Period, noblemen, commoners, and the humble resided altogether within the village, but there was rigid regulation to limit size of residence to the social class.
Unlike other contemporary houses such as thatched cottages and tile-roofed houses under regulation of house size, semi-subterranean houses of the Joseon Period, archaeologically investigated and reported, seem to be out of the size regulation. Even though semi-subterranean houses were not a matter of concern and even out of the house regulation during the Joseon Period, they seem to have been useful enough in actual life to be distributed in the whole peninsular during the period. They do not display any regularity or standard in structure and shape of plan and considering social complexity of that period, inner space of the houses seems to be too small. Also, postholes to support upper structure are not identified or donot display regularity, and fireplaces, commonly identified, have inappropriate structure for heating and cooking. Considering houses equipped with the ondol (Korean underfloor heating system) above the fireplace reported from other regions, the fireplace of the houses in Daejeon region seems to have been used with the ondol facility rather than independently. Semi- subterraneanhouses constructed in the flat and hillside display some differences in the structure and formof fireplace, and these differences may be related to effective delivery of heat. Topographically, the ondolfacility of the house constructed in the flat seems to be preserved well.
The fireplaces identified from the house in the hillside without the ondol may be understood as a part of the ondol facility of which the upper structure was already missing.
한국어
촌락은 전통적 생활공동체의 최소단위로 국가의 지배체계가 미치는 말단의 행정단위이다.
촌락 내에는 양반·상민·천민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거주하며, 家垈의 크기와 집의 間數, 장식 등을 나라에서 계급별로 한정하는 강한 家舍規制의 체계 내에 있었다.
고고학적으로 조사·보고된 조선시대 수혈주거지는 家舍規制에서 제외된 주거형태로 동시기의 기와집이나 초가집과 같은 일반적인 거주지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수혈주거는 家舍規制에서 다루어지지 않을 정도로 역사에서 배재되어 있었으나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하지만 조선시대 수혈주거지는 평면형태나 구조에서 규칙성이나 규격성은 확인되지 않는다. 또한 이전시기에 비해 복잡해진 사회상을 고려한다면 주거지의 내부공간이 너무 협소하다. 상부구조를 이루는 주혈은 확인되지 않거나 정형성을 띠고 있지 않으며, 공통적으로 확인되는 아궁이는 난방과 취사에 부적합한 형태를 하고 있다. 이러한 수혈주거지로서의 구조적 취약성은 상면에서 온돌이 확인된 타지역의 주거지 사례를 통해 독립적으로 사용된 것이 아니라 상면의 온돌과 함께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평지에서 확인된 수혈주거지와 대전지역과 같이 구릉지에서 확인되는 수혈주거지의 아궁이 형태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것은 상면으로 열전달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구조로 판단되며, 지형적인 요인으로 인해 평지에 입지한 수혈주거지 상면의 온돌구조가 양호하게 잔존한 것으로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구릉지의 사면에서 확인된 대전지역 조선시대 수혈주거지 중 아궁이 시설만 확인되는 경우 문헌에서 보이는 온돌구조의 일부로 이해할 수 있으며, 잔존상태는 상부 고래부가 유실된 것으로 이해될 수도 있을 것이다.

목차

요약
 Ⅰ. 머리말
 Ⅱ. 文獻에 記錄된 朝鮮時代 竪穴住居址
 Ⅲ. 大田地域 朝鮮時代 竪穴住居址 調査現況
  1. 伏龍洞遺蹟(中央文化財硏究院 2005a)
  2. 老隱洞遺蹟(한남대학교중앙박물관 2003)
  3. 梧井洞遺蹟(한남대학교박물관 1998)
  4. 元內洞遺蹟(國立中央科學館 2002)
  5. 九城洞遺蹟(한남대학교박물관 1997)
  6. 官坪洞遺蹟(중앙문화재연구원, 2002a)
  7. 九岩洞遺蹟(中央文化財硏究院 2006a)
  8. 大井洞遺蹟(高麗大學校 埋藏文化財硏究所 2002a)
  9. 大禾洞遺蹟(中央文化財硏究院 2002b)
  10. 槐亭高等學校 新築敷地內 遺蹟(中央文化財硏究院 2005b)
  11. 龍溪洞遺蹟(中央文化財硏究院 2006b)
 Ⅳ. 竪穴住居址의 分析
  1. 立地
  2. 平面形態 및 規模
  3. 內部施設
  4. 出土遺物
 Ⅴ. 大田地域 朝鮮時代 竪穴住居址의 構造
 Ⅵ.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수혈주거지 온돌 아궁이 semi-subterranean house ondol fireplace

저자

  • 吳焌赫 [ 오준혁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중앙문화재연구원 [Central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문화재의 보호, 관리, 조사, 발굴 및 그 활용과 전국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전담법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제 유지를 통하여 민족 문화의 보존ㆍ보급ㆍ선양ㆍ전승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1970년대부터 국토개발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현대생활의 편리성을 추구하는 각종 대규모 토목공사가 계획ㆍ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대규모의 토목공사는 땅의 형질변경을 수반함으로 인해 문화유적의 훼손과 파괴를 초래한다. 1990년대 초까지의 매장문화재 조사는 국립박물관, 문화재연구소, 대학박물관 등에서 주도하여 왔으나 매년 증가하는 문화재조사 수요를 감당하기 힘든 실정으로 사업시행의 지연과 문화재관련 학술자료획득의 양면에서 막대한 차질을 빚게 됨에 따라 매장문화재 전담법인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상시 문화재조사 체제를 유지하며, 문화재조사와 관련하여 사업시행자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긴급발굴에 따른 졸속 발굴 등을 예방하여 철저한 학술자료 획득 및 전문인력의 양성을 통한 전반적 발굴수준의 향상을 위하여 중앙문화재연구원이 설립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중앙고고연구 [Journal of Central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간기
    연3회
  • pISSN
    2233-6230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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