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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愈의 ‘不平則鳴’說 과 歐陽修의 ‘窮而後工’說 에 관한 再論 ' - ‘작가의 窮達과 작품의 내용’을 중심으로
Review on the Theory of Han Yu(韓愈)'s '不平則鳴' and Ouyang Xiu(歐陽修)'s '窮而后工' - Focusing on Content of Works Depending on the Writers' Good and Bad Situation
한유의 ‘불평칙명’설과 구양수의 ‘궁이후공’설에 관한 재논 ' - ‘작가의 궁달과 작품의 내용’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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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중국어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중국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7집 (2006.05)바로가기
  • 페이지
    pp.47-62
  • 저자
    노장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9796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중국어
韓愈ㆍ歐陽修兩人對作家窮達與創作的關係作出了頗爲精辟的論述. 按照韓愈對‘不平則鳴’的解釋, 以及在<送孟東野序>中所擧的例證來看, ‘不平’應包含兩種意義. 它旣有‘不得已而言’時而發出的不幸之鳴, 也有歌頌國家之盛的和平之鳴. 從<送孟東野序>的寫作主旨和內容來看, 韓愈更重視那種‘自鳴不幸’的不平的鳴. 他所說的‘不得已而言’, ‘其歌也有思, 其哭也有懷’, 主要是指那些抒發胸中抑鬱悲憤感情之作品. 正是那坎坷的命運, 窮厄的生活成就了作家, 使他寫出能眞實地反映現實, 從而流傳後世的好作品. 歐陽修受到韓愈‘不平則鳴’的看法的啓發, 通過對自己和梅堯臣等友人的生活ㆍ創作道路的回顧與小結, 提出了‘窮而后工’的觀點, 從作家窮達與文學創作的關係作出了令人首肯的理論槪括. 歐陽修在<梅聖兪詩集序>中, 具體分析不得志之士, 大多縱情山水, 放浪形骸, 他們一方面喜歡描寫大自然的景物, 探索它們的奧秘; 另一方面由于心中充滿了懮思感憤, 很容易生發怨恨ㆍ諷刺之念頭, 因而他們就能傾吐羈臣ㆍ寡婦之哀歎, 寫出人們難以表達的話語, 抒發眞實的感情; 地位愈低, 環境愈惡劣, 他們的作品就愈工. 歐陽修也對不同地位的兩種人寫的作品持有不同的看法, 一爲‘達而能偉’, 一爲‘窮而后工’. 前者偏重于思想內容, 後者着眼于作家的經力. 但是歐陽修在<薛簡肅公文集序>中, 持出君子中存在着‘施之事業’ 或 ‘見于文章’的兩種人. 前者多爲得志之士, 他們致力于立功揚名, 而以文章爲末事, 無暇或無能過問; 後者多爲失志之人, 他們“窮居隱約, 苦心危慮, 而極於精思, 與其有所感激發憤, 惟無所施於世者, 皆一寓於文辭. 故曰窮者之言易工也”

목차

1. 서론
 2. ‘작가의 窮達(궁달)과 작품의 내용’ 에 관한 韓愈(한유) · 歐陽修(구양수)의 견해
  1) 작가의 窮達(궁달) 문제
  2) 작품의 내용 문제
 3. 결론
 參考文獻(참고문헌)
 中文摘要(중문적요)

키워드

불평칙명 불행지명 화평지명 작가궁달 송맹동야서 매성유시집서 궁이후공 不平則鳴 不幸之鳴 和平之鳴 作家窮達 <送孟東野序> <梅聖兪詩集序> 窮而后工

저자

  • 노장시 [ Noh, Jang-Si | 영남대학교 문과대학 중국언어문화학부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중국어문학회 [The Society for Chi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설립연도
    1969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韓國中國語文學會는 중국어문학을 연구, 소개하고, 연구자들의 학술교류를 활성화시키며, 회원 상호간의 친선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지난 1969년에 창립되어 지금에 이르기까지 30여년 동안, 중국어문학 분야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권위있는 학술단체입니다. 현재 250여명의 개인회원과 40개 기관의 단체회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기타 국내외 20여 개 기관과 학술적 성과를 교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1회 이상의 국제학술대회, 그리고 4회 이상의 국내 학술발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수시로 외국인 저명학자 초청 강연회와 학술세미나 등을 열고 있습니다. 韓國中國語文學會에서는 중국어문학에 관한 연구의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1973년4월부터 매년 회원들의 연구논문을 싣는 학회지 <中國文學>을 현재 제 35집까지 발간하였으며, 회원들의 연구가 활발해지고 그 성과가 늘어남에 따라 1996년부터는 매년 2회로 발간 회수를 늘렸습니다. 매 권당 약 400면의 분량으로 발간되는 <中國文學>은 한국 중국어문학계에서 가장 내실있는 연구성과만을 모은 학술지로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비단 중국어문학 뿐만 아니라 국문학, 동양사학, 철학, 미학 등의 분야에도 적지 않은 도움을 주는 학술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중국문학 [THE CHUNG KUK MUN HAK ; Journal of Chinese Literature]
  • 간기
    계간
  • pISSN
    1226-2943
  • 수록기간
    1973~2017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820 DDC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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