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의 위기 유형화 및 대응전략에 관한 연구 : 수원시, 성남시, 고양시, 용인시를 중심으로
The Typological Classification of Crisis and Response Strategies of Local Governments in Korea: Focused on Suwon, Sungnam, Goyang, and Yongin City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is to explore crisis causer, crisis type, and crisis response strategy in the local government in Korea. To accomplish this purpose, 3,708 news articles on Suwon, Sungnam, Goyang, and Yongin City on three major broadcasting companies such as KBS, MBC, and SBS and five major national newspapers such as Chosun daily, Donga daily, Joongang daily, Kyunghyan daily and Hankyoreh daily were collected and 507 news articles were analyzed. Crisis causer was classified into internal or external, and organization or person. Crisis Content was classified into person factor, social environment factor, natural environment and accident factor. As a result, most of crisis causer is internal factor, and the local government was found in approximately 90% 0f the cases. Social environment was the greatest factor in crisis content. It was found three major response types ‘attack the accuser, excuse, corrective action’. In conclusion, crisis in the local government occurred from internal factor rather than external factor, and crisis response strategy was not va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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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방자치단체의 위기유발자, 위기유형, 위기대응전략이 어떠한지를 살펴보기 위한 탐색적 목적의 연구를 전제로 한다. 지자체 위기사례 분석을 위해 보도된 경기도의 4개 지자체(수원시, 성남시, 용인시, 고양시)에 대한 KBS, MBC, SBS,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경향신문, 한겨레의 뉴스보도 3,708건을 수집하고, 위기관련 뉴스 507건을 분석에 이용하였다. 위기유형화 단계에서 위기유발자는 조직 내부 및 외부, 그리고 조직인지 구성원인지로 분류하였으며, 위기내용은 인적 차원, 사회환경적 차원, 자연환경 및 사건 차원으로 분류하였다. 분석결과, 위기유발자는 조직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지자체 자체가 위기유발자인 경우가 90%에 달했다. 위기내용에서는 사회환경적 차원이 가장 큰 요인이었다. 위기에 대한 대응으로는 공격, 변명, 시정조치가 주로 사용되었다. 결론적으로 지자체에는 그 원인이 지자체 외부로부터 유발되기 보다는 대부분 조직 내분에 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드러난 위기대응전략은 매우 단조로운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었다.
목차
요약 Ⅰ. 문제 제기 및 연구 목적 Ⅱ. 이론적 배경 1. 위기의 정의 및 위기유형화 2. 위기관리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 3. 지자체 관련 위기관리 연구 Ⅲ. 연구문제 및 연구방법 1. 연구문제 2. 분석대상 선정 및 자료수집 3. 분석절차 및 분석방법 Ⅳ. 연구결과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