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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초기와 19세기 미국에서 재산권 사상과 사적 이익을 위한 공용수용
Property Right Thoughts and Eminent Domain for Private Benefits in the Early Years of Foundation and 19th Century of the 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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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공간환경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공간과 사회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2권 3호 통권 제41호 (2012.09)바로가기
  • 페이지
    pp.67-100
  • 저자
    김용창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83952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oday the US give rise to many social problems because of increase of eminent domain for private benefits and expansion of public use concept in spite of strong ideology about protection of private property. This study traces origin of this conflicts back to what was as a embryo in the private property thoughts and cases of eminent domain in the early years of US foundation and Independent Revolution. The founders of the US including Jefferson, Adams and Madison based on Locke’s thoughts established liberal thoughts that treat private property thoughts as fundamental ideology, and they also proceeded efforts to protect interests of the social disadvantages. But increase of eminent domain according to industrialization and utilities necessity in the national development process conflicts with the private property thoughts. Especially, era of Mill Acts and issues of excess condemnation show the embryo forms of public-private takings which are core issues in today urban regeneration. The US government early established eminent domain system as a sovereignty and judicial deference approach with the separation of powers, but historical development proves that eminent domain systems turn into public-private takings. This paper interpret these changes as specific processes deepening spatial domination by capital based on judicial powers.
한국어
북미국은 사유재산권 보호 이념이 강고한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사적 이익을 위 한 공용수용의 증가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공익 개념의 확장으로 많은 사회적 갈등을 낳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갈등의 기원을 독립혁명기와 건국 초기 재 산권 사상과 공용수용 선례에서 맹아적 형태로 존재하고 있음을 추적한다. 제퍼 슨, 애덤스, 매디슨 등 미국 건국자들은 로크의 영향을 받아 사유재산권 사상을 근본이념으로 하는 자유주의 사상에 기반하고 있었지만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도 전개하였다. 그러나 국가발전 과정에서 산업화와 공공시설의 필요성 때문에 공용수용이 증가하면서 사유재산권 보호이념과 충돌을 낳았다. 특히 제분 소법 시대와 초과수용 문제는 오늘날 도시개발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사적 이익 을 위한 공용수용의 맹아적 형태를 보여준다. 주권으로서 공용수용권 사고와 삼 권분립차원에서 사법부의 입법부 존중주의 원칙을 일찍부터 정립하였으나 역사적 전개과정은 사적 이익을 위한 공용수용권 행사로 변질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다. 이러한 변화는 사법적 권력을 바탕으로 하는 자본에 의한 공간지배 강화의 구체적인 과정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목차

요약
 1. 머리말
 2. 미국 건국에서 생존과 자유의 기반으로서 사유재산권과 토지소유
  1) 독립혁명기 재산권 사상과 해석
  2) 연방헌법 제정기의 재산권 사상과 해석
 3. 건국 초기 사적 이익을 위한 공용수용과 재산권 보호
  1) 「제분소법」 시대, 사적 이익을 위한 공용수용 판례의 맹아
  2) 초과수용과 사적 이익을 위한 수용
 4. 국가권력의 사적 이익을 위한 공용수용에 대한 초기 인식과 변화
  1) 연방헌법의 수용조항과 주권으로서 공용수용권
  2) 연방대법원의 입법부 존중주의 접근과 사유재산권 보호
 5. 맺음말
 Abstract
 참고문헌

키워드

재산권 사적 이익을 위한 수용 공용수용 제분소법 미국 건국 property right public-private takings eminent domain Mill Acts foundation of the US

저자

  • 김용창 [ Kim, Yong-chang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지리학과 부교수, 서울대학교 국토문제연구소 운영위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공간환경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Space And Environment Research]
  • 설립연도
    1995
  • 분야
    사회과학>기타사회과학
  • 소개
    한국공간환경연구회는 지난 1988년 7월 17일 그당시 한국 사회 전반에 샘솟던 민주화에 대한 뜨거운 열기와 학술연구자 집단의 사회참여 및 진보적 실천 의지를 조직적 틀 속에 담기 위하여 54명의 연구자들이 발기하여 창립하였다. 이때 연구회 창립의 주된 목적은 한국의 공간환경에 대한 과학적 인식과 규범적 실천이론을 모색하려는 것이었다. 이후 지리학, 도시계획학, 지역개발학, 건축학, 도시공학, 조경학, 환경학, 교통학, 경제학, 정치학, 사회학, 행정학 등 공간환경과 관련된 거의 모든 학문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연구자들이 속속 연구회에 함께 참여하여 진보적이고 사회실천적인 다양한 학술연구 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공간환경과 관련된 학문분야가 아주 포괄적인 관계로 연구회에서는 이들을 다시 지역경제, 토지주택, 지역정치, 환경, 문화 등의 5개 세부분과로 구분하여 각 분과마다 자율성을 가지고 깊이 있는 학술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또한 특정 주제에 대해서는 연구회 회원들이 분과 구분 없이 참여한 특별연구팀을 구성하여 보다 구체적인 연구활동을 수행하기도 하였으며, 연구회 전체 차원에서 결집하여 심포지움 등의 활동도 수행하였다. 구체적으로 그동안 한국공간환경연구회가 수행한 대표적인 활동들로는 분과별 연구학습, 외국이론 소개, 특정사안에 대한 공동연구작업, 월례발표회, 회보발간, 현장분석 및 보고서 작업, 저술 및 번역물 출판사업, 학술 심포지움 등이 있다. 그런데 90년대 이후 한국사회의 사회정치적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기존의 연구회 차원의 조직 구성으로는 대외적 환경 변화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으며, 따라서 조직의 변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연구회 조직을 공식 학회 조직으로 새롭게 탈바꿈 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고 약 2년여에 걸친 내부 토론과 준비과정을 거쳐 1995년 11월 1일 한국공간환경연구회를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한국공간환경학회를 출범시키게 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공간과 사회
  • 간기
    계간
  • pISSN
    1225-6706
  • 수록기간
    1995~2021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0 DDC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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