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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리히, 리꾀르, 라너의 상징이론을 통해서 본 기독교교육의 과제
Tasks of Christian Education according to the Symbol-theories of Tillich, Ricoeur and Rah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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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기독교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기독교교육논총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9집 (2012.01)바로가기
  • 페이지
    pp.175-206
  • 저자
    양금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78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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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is about symbol as one of the most significant issues of post-modern age and its meaning for Christian education. It focuses on theories of three representative theological symbol theoreticians, Paul Tillich, Paul Ricoeur and Karl Rahner in order to figure out the function and meaning of symbol in Christian education. Tillich’s concept of religious symbol and symbolical epistemology gives us the insight that Christian education has to provide learners the opportunity to meet the Divine God and to have ‘faithful cognition’ through ‘symbol sharing’. Ricouer’s theory of symbol hermeneutics suggests that Christian education must be a way through which the learners meet personally with Christian symbols ; The learners this to transform their self-understanding according to Christian symbols in a process called “symbolizing”. From Rahner’s theological symbol theory we figure out that Christian education has the task of “re-symbolizing” which helps learners become symbolical beings that represent God to the world. In this paper, I reach the conclusion that the three tasks from the three theorists about symbol, namely ‘symbol sharing’, ‘symbolizing’ and ‘re-symbolizing’ are inseparably interrelated. In this sense, the symbol is a concept which gives new insight into the area of Christian education; 206 기독교교육논총 제29집 specifically the purpose, method as well as content of Christian education.
한국어
본고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화두 중의 하나인 ‘상징’과 그의 기독교교육적 함의를 고찰한 연구이다. 이를 위해 본고는 기독교교육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 신학적 상징 이론 가 세 사람, 즉 틸리히, 리꾀르 그리고 라너의 이론들을 살펴보고, 그 이론들이 갖는 기독 교교육적 시사점을 고찰하여 보았다. 틸리히의 종교적 상징의 특징과 상징적 인식론은 기독교교육이 그 무엇보다 상징의 언 어와 친숙해야 하고, 다양한 상징의 형태를 통해 학습자들이 초월적 하나님과 만나고 신 앙적 인식이 일어나도록 해야 한다는 방법적 통찰을 주었는바, 이것은 기독교교육이 “상 징 나누기(symbol sharing)”의 과제를 수행해야 함을 시사해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 한 리꾀르는 그의 상징 해석이론을 통해서 기독교교육이 학습자들로 하여금 기독교 상징 이 갖고 있는 세계기획과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것을 전유함으로써, 자기 이해를 변형하고 자신의 삶을 상징과 통합해가는 “상징화(symbolizing)”를 구현하는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는 통찰을 준다는 점을 살펴보았다. 또한 라너는 그의 상징신학을 바탕으로 기독교교육이 학 습자 자신이 세상을 향해 다시금 상징적 존재가 되는 “재상징화(re-symbolizing)”의 과정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통찰을 주고 있다. 본 고는 이 세 이론이 기독교교육에 주는 ‘상징 나누기’, ‘상징화’ 그리고 ‘재상징화’는 불가분리로 서로 상호작용하는 과제이며, 그런 의미에서 상징은 기독교교육의 목적, 내용, 방법 등 기독교교육의 전반전 차원에 새로운 안목과 통찰을 주는 개념이라고 하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목차

요약
 Ⅰ. 들어가는 말
 Ⅱ. 상징의 이론들
  1. 틸리히의 종교적 상징과 신앙적 인식
  2. 리꾀르의 상징해석
  3. 칼 라너의 상징 신학
 Ⅲ. 맺는말-상징이론을 통해서 본 기독교교육의 과제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상징 틸리히 리꾀르 라너 제2의 소박성 유비 신앙적 인식 symbol Tillich Ricoeur Rahner second naivete analogy ‘faithful cognition’

저자

  • 양금희 [ Kum Hee Yang | 장로회신학대학 기독교교육과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기독교교육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Christian Religious Education]
  • 설립연도
    1960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한국에 복음이 들어오고, 교회가 설립된 것은 19세기 말이었다. 해방이 되면서 한국교회는 더욱 발전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기독교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도 강조되게 되었다. 그러한 과정에 기독교교육을 전공한 학자들이 귀국함에 따라 그들을 중심으로 한국기독교교육학회를 결성할 필요성을 느껴 설립하게 되었다. 한국기독교교육학회의 설립 목적은 기독교교육학의 이론적 발전과 실천을 위한 연구와 장을 확대해가려는 것이다. 그리고 학자들간의 연구교류와 교제를 위한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본 학회를 1960년에 설립하였다.

간행물

  • 간행물명
    기독교교육논총
  • 간기
    계간
  • pISSN
    1229-781X
  • 수록기간
    1996~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5 DDC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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