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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논문: 자본주의 경제공간

자본주의 경제 안에서 대안적 경제공간 만들기 - 아르헨티나 노동자들의 노동자 자주관리 경험을 사례로
Making Alternative Economic Spaces under the Capitalism : An Experience with Workers-Run Companies in Argen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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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공간환경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공간과 사회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2권 2호 통권 제40호 (2012.06)바로가기
  • 페이지
    pp.78-113
  • 저자
    황진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77864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Informed by debates on labor geography, which regards worker as a key actor in shaping landscape of capitalism and alternative economic space which orients to another economic system without worker’s exploitation beyond existing capitalism, this article examines the possibility of realizing an alternative economic space under the capitalism. To confirm the argument empirically I go on to examine Argentina’s experience with worker-run companies in 2000s after the financial crisis.
한국어
본 연구는 첫째, 노동자를 자본주의 경제공간을 형성하는 능동적인 주체로 간 주하는 노동지리학과 둘째, 노동착취에 기반한 자본주의를 넘어서 다른 경제 시 스템을 지향하는 대안적 경제공간론을 결합하여 현존 자본주의 안에서 대안적 경 제공간의 생산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한다. 이를 경험적으로 증명하기 위하여 아 르헨티나에서 2000년대 초에 발생한 고용주가 버린 공장을 노동자들이 자주적으 로 관리한 시도를 살펴본다.

목차

요약
 1. 서론
 2. 이론 논의
  1) 노동지리학에 대한 검토
  2) 대안적 경제공간 논의에 대한 검토
  3) 대안적 분석틀: 자본주의 안에서 대안적 경제공간의 생산 가능성
 3. 사례연구
  1) 아르헨티나의 신자유주의화
  2) 노동의 위기와 저항의 촉발
  3) 사논 노동자들의 공장 회복하기
  4) 사논 공장의 성공적인 운영이 가능했던 요인들: ‘스케일의 정치’의 측면에서
 4. 결론
 Abstract
 참고문헌

키워드

아르헨티나 노동지리학 대안적 경제공간 노동자 자주관리 스케일의 정치 Argentina Labor Geography Alternative Economic Spaces Workers-Run Company Politics of Scale

저자

  • 황진태 [ Hwang, Jin-Tae | 서울대학교 지리교육과 박사과정 수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공간환경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Space And Environment Research]
  • 설립연도
    1995
  • 분야
    사회과학>기타사회과학
  • 소개
    한국공간환경연구회는 지난 1988년 7월 17일 그당시 한국 사회 전반에 샘솟던 민주화에 대한 뜨거운 열기와 학술연구자 집단의 사회참여 및 진보적 실천 의지를 조직적 틀 속에 담기 위하여 54명의 연구자들이 발기하여 창립하였다. 이때 연구회 창립의 주된 목적은 한국의 공간환경에 대한 과학적 인식과 규범적 실천이론을 모색하려는 것이었다. 이후 지리학, 도시계획학, 지역개발학, 건축학, 도시공학, 조경학, 환경학, 교통학, 경제학, 정치학, 사회학, 행정학 등 공간환경과 관련된 거의 모든 학문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연구자들이 속속 연구회에 함께 참여하여 진보적이고 사회실천적인 다양한 학술연구 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공간환경과 관련된 학문분야가 아주 포괄적인 관계로 연구회에서는 이들을 다시 지역경제, 토지주택, 지역정치, 환경, 문화 등의 5개 세부분과로 구분하여 각 분과마다 자율성을 가지고 깊이 있는 학술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또한 특정 주제에 대해서는 연구회 회원들이 분과 구분 없이 참여한 특별연구팀을 구성하여 보다 구체적인 연구활동을 수행하기도 하였으며, 연구회 전체 차원에서 결집하여 심포지움 등의 활동도 수행하였다. 구체적으로 그동안 한국공간환경연구회가 수행한 대표적인 활동들로는 분과별 연구학습, 외국이론 소개, 특정사안에 대한 공동연구작업, 월례발표회, 회보발간, 현장분석 및 보고서 작업, 저술 및 번역물 출판사업, 학술 심포지움 등이 있다. 그런데 90년대 이후 한국사회의 사회정치적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기존의 연구회 차원의 조직 구성으로는 대외적 환경 변화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으며, 따라서 조직의 변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연구회 조직을 공식 학회 조직으로 새롭게 탈바꿈 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고 약 2년여에 걸친 내부 토론과 준비과정을 거쳐 1995년 11월 1일 한국공간환경연구회를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한국공간환경학회를 출범시키게 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공간과 사회
  • 간기
    계간
  • pISSN
    1225-6706
  • 수록기간
    1995~2021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0 DDC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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