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provide the role and preparedness directions of military resources in the disaster management of Korea. Today we live in a society where natural disasters, man-made disasters and social disasters are happening constantly, these disasters have more and more larger and the damage from the disasters has increased astronomically. Major disaster is much too big for only government to resolve the damage from the disasters. Because of insufficient equipment and resources in the disaster field, rapid emergency recovery is hard to achieve in spite of increased damages and disaster frequencies. Also, that exceeds the ability of government agencies is becoming more common in disaster. Therefore, it is required to mobilize reserved military resources of emergency relief and recovery after large-scaled disaster. The suggested alternatives for the role and preparedness directions of military resources in the disaster management are as follows: first, we have to recognize overcoming disaster as the primary duties of military, second, modify disaster-related laws and legislations, third, establish principles of support of military, fourth, maintain the cooperative system among the civil society, government and the military, fifth, establish a disaster management education and training system, sixth, establish the international cooperative system for disaster management.
한국어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자연재난과 인위재난, 그리고 사회적 재난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으며, 재난은 점점 대형화되고 피해 또한 천문학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에 비해 재난대응 인력은 턱없이 부족하고, 재난에 대한 1차적 책임을 지고 있는 지방정부의 능력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대규모 재난이 일반화되고 있다. 재난관리의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미국의 경우, 정부의 능력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재난발생 시 군의 지원을 법제화하고 지원을 요청받을 경우, 군의 기본임무 수행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지원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대규모 재난의 발생 시에는 일사불란하게 체계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대규모 인력이 필요한데 이러한 임무를 수행하기 적합한 조직이 바로 군이다. 군은 군 자체의 재난관리는 물론 재난복구를 위한 대민지원, 국가기반체계 보호 지원, 긴급구조지원, 그리고 해외 긴급구조지원은 물론, 초국가적 재난발생에 대비하여 국제적 재난 교류협력 활동을 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 국가재난 극복을 군의 기본임무로 인식하고, 재난 관련 법령 정비, 군 지원원칙 정립, 민․관․군 협조체제 유지, 그리고 재난관리 교육 및 훈련체계 정립, 국가기반체계 보호 및 지원정책 개발, 국제적 재난협력체제 구축 등이 필요하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재난관리 환경의 변화 1. 지구 온난화 등 기상이변 확산 2. 국가안보 개념의 변화 3. 산업화와 과학기술의 발달 4. 사회적 갈등 증대, 신종 전염병 출현 5. 인도적 지원활동 요구 Ⅲ. 미국의 군 재난관리체계 1. 미국의 재난관리체계 개관 2. 군 재난관리체제 3. 시사점 Ⅳ. 군의 역할과 대비방향 1. 군 지원의 법적 근거 2. 군의 역할과 정책 추진방향 Ⅴ. 결론 참고문헌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