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y advanced network technology enables various attempts of communication between physically distant locations. Recently, researches on realistic communication for collaboration with 2K/4K video and multichannel audio over high-speed networks are getting interest. The application area is also spreading, such as networked performance, social metaverse, and so on. These require transfer quality and speed test of video and audio, as well as two-way transmission system itself. There are so many research results for resolving synchronization, delay, and echo cancellation issues. However, there are not many research teams existing which focus on the efficient operation of the techniques and apparatus. Although resolving echo cancellation problem is essential to communicate over networks, complexity of the system, lack of experts, and necessity of correspondent for every test make it difficult. Therefore, this paper aims to propose a system for self-test of echo cancellation, so that it can enhance time efficiency of operation in establishing networked communication environments. An echo cancellation device, XAP800 made by ClearOne, and a simulation program written in Max 5 were used.
한국어
네트워크의 발달로 물리적으로 떨어진 장소 간의 소통 방법이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다. 최근에는 초고속망을 활용한 2K/4K 비디오, 다채널 오디오 전송 등 실감 협업환경 연구가 활발하며, 네트워크 공연, 소셜 가상세계 등 응용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네트워크 기반의 소통 환경을 위해서는 양방향 미디어 전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영상, 음향의 전송 품질과 속도 등을 테스트해야 하는데 특히 오디오의 동기, 딜레이, 에코는 개발된 기술과 장비에 비해 효율적인 운용을 하는 연구팀이 많지 않다. 이는 배선이 복잡하고 오디오 전문팀이 적으며, 시스템을 테스트하기 위한 파트너와의 일정 관리, 주 행사 전 준비시간 등 부수적인 문제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에코는 네트워크를 통해 되돌아오는 소리로 네트워크 기반 양방향 소통을 위해서는 에코 제거가 필수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에코 제거의 자체 테스트를 통해 불필요한 준비시간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운용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성하였다. 에코 캔슬러는 ClearOne 사의 XAP800을 사용하였으며,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으로는 Max5를 사용하였다.
목차
요약 Abstract I. 네트워크 기반 양방향 소통 시스템 II. 에코 캔슬러 2.1 에코의 발생과 제거 2.2 에코 캔슬러를 포함한 송수신 시스템 2.3 에코 캔슬러 자체 테스트 시스템의 필요성 III. 에코 캔슬러 자체 테스트 시스템의 구성 Ⅳ. 결론 참고문헌
예술과 공학의 융합적 연구를 통한 미래 콘텐츠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비영리 학술단체로 활동 중인 한국공학‧예술학회(EASKO)는 2002년 창립된 한국디지털아트미디어학회를 모태로 하고 있다. 미디어공학과 콘텐츠기술분야, 영상예술, 컴퓨터음악 등 전체 디지털콘텐츠 분야를 망라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본 학회는 국내최초로 도입된 연구논문과 창작콘텐츠작품의 공동발표 학술대회를 지난 7년간 개최하였고, 연구된 공학 기술적 이론을 콘텐츠로의 응용을 통하여 창작 작품에 적용시키는 학제간 연구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예술과 공학의 융합연구라는 학회 목적에 부합하여 1대 회장 최인식(경성대, 음악), 2대 정의필(울산대, 공학), 3대 김준(동국대, 멀티미디어음악)에 걸쳐 공학과 예술 두 분야의 대표 연구자들이 교대로 회장단을 이끌며 발전해오고 있다. 특히 본 학회는 학계와 예술분야 전문가에 더하여 관련 산업체도 학회구성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어 본 학회 중심의 산학협력 사업을 통한 미디어 콘텐츠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그 동안 부산전자음악협회와 한국멀티미디어음악학회(SIMM), 서울국제게임심포지움(SIGS) 등 여러 단체의 후원은 물론, 2008 뉴미디어문화축전 등 관련 행사에도 참여하여 타 단체와의 협력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현재 년 1회의 학술발표대회를 비롯하여 학술논문집 발간, 워크샵 개최, 청소년 교육, 국제교류, 전문 컨설팅 등의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학제간 융합이라는 미래 콘텐츠산업의 명제를 위하여 본 학회는 노력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