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factors which determine living arrangement patterns(couples only, living with unmarried child(ren), and living with married child (ren)) among the married Korean elderly aged 65 years and older. A national sample data, conducted by both the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and the Korea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in 2004 is analyzed by employing chi-square test of independence, t-test, and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n=1,602). The results show that the elderly living in rural areas are more likely to have lower educational level, worse health status, and lower economic level but more children than those who are living in urban areas. In gerontology, it is generally believed that those elderly who have more children have a higher propensity to coreside with their adult children. But this study shows opposite result. Though some differences exist in the areas of living,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reveals that the factors such as age, number of children, and health are more important than socioeconomic factors(educational level and economic affluence) in determining living arrangements. Based on the results, some comments regarding social policy for the aged and scientific development in the gerontological academic field are suggested.
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65세 이상 유배우노인을 대상으로 가구형태를 3개의 범주(노인부부가구, 미혼자녀동거노인부부가구, 기혼자녀동거노인부부가구)로 분류하여 참조집단(reference group) 과 비교하여 다른 집단이 어떠한 특성이 있는지를 조사하는 데 있다. 전국에 거주하는 65세이상 재가노인을 대상으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실시한 2004년도 전국 노인생활실태 및 복지욕구조사의 자료를 카이제곱 독립성검정, t-test, 및 다항로지스틱회귀분석(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통계기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n=1,602). 연구 결과 동지역에 거주하는 유배우노인과 비교하여 읍면지역에 거주하는 유배우노인들은 교육수준이 낮고, 건강상태가 나쁘고, 경제력이 낮은 반면, 자녀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유배우노인의 가구형태를 결정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특이한 발견은 자녀수가 많을수록 자녀와 별거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이러한 연구 결과는 자녀가 많을수록 자녀와 동거한다는 선행연구 결과와 반대되는 결과이다. 즉, 우리나라 유배우노인 가운데 자녀와 별거하고 있는 노인부부가구가 미혼자녀동거노인부부가구 또는 기혼자녀동거노인부부가구보다 자녀수가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거주지역에 따라 어느 정도 차이는 있지만 우리나라 유배우노인에게 건강상태, 연령, 자녀수 같은 인구와 건강 요인이 교육수준과 경제력과 같은 사회경제적 요인보다 가구형태를 결정하는 데 더 중요한 요인이었다. 연구 결과를 기초로 노인복지의 학문영역과 노인복지 서비스 대상노인의 선정 및 더 나아가서 노인복지정책수립에 있어서 반영 되어야 할 주요 과제를 제시하였다.
목차
국문요약 I. 문제 제기 II. 선행연구 검토 III. 연구 방법 1. 자료수집 및 조사대상 2. 분석 방법 3. 연구변수 및 측정 VI. 연구 결과 1. 유배우노인의 특성 2. 가구형태를 결정하는 요인: 다항로지스틱회귀분석 결과 V.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유배우노인가구형태노인인구고령화Married Korean ElderlyLiving ArrangementsOlder PopulationAging
동중앙아시아경상학회 [East and Central Asia Economic and Business Association]
설립연도
1997
분야
사회과학>경영학
소개
한ㆍ몽경상학회는 한국과 몽골의 경상학계 학자, 경상관련 정ㆍ관계인사 및 문화계인사들이 한국과 몽골간의 학문 및 문화 교류를 위해 1995년에 설립한 학술단체입니다. 한ㆍ몽간 교류확대를 위하여 본 학회에는 현재 경영ㆍ경제학은 물론 사회과학분야를 연구하는 한국과 몽골의 학자들을 비롯하여 관련분야의 현업종사자들이 주 구성원으로 가입하고 있습니다.
본 학회는 몽골의 경제 · 경영 및 사회과학 분야의 이론, 정책 및 실무에 관련된 학술 연구활동을 통하여 회원 상호간의 학문적 교류를 도모하며, 동북아 및 인접국가 간의 국제교류협력증진은 물론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함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본 학회는 발족취지에 따라 다음의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본 학회의 위상을 제고함과 더불어 구성원들의 학문적 성취도를 높이고자 합니다.
본 학회는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사업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1. 경제, 경영, 무역 및 사회과학 분야의 이론과 실무, 그리고 산학협력에 관련된 연구
2. 한·몽 경제협력에 관한 연구
3. 한·몽 경영시스템에 관한 연구
4. 동북아 국가간 경제, 경영협력에 관한 연구
5. 학술발표회, 강연회, 세미나, 심포지움 등의 개최
6. 학술연구논문집, 소식지, 그리고 연구도서 등의 발간
7. 본회의 취지에 맞는 활동으로 국가나 기업발전 또는 국제교류 등에 기여한 분에게 칭기즈칸 경영대상 또는 글로벌 경영대상 수여
8. 본회와 목적을 같이하는 국내외 관련기관 및 산업계와의 교류
9. 기타 본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관련사업
간행물
간행물명
동중앙아시아연구(구 한몽경상연구) [Journal of East and Central Asian Stud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