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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환경이 출토 토기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Burial Environments on Excavated Cera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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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문화유산보존과학회(구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보존과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7권 제4호 (2011.12)바로가기
  • 페이지
    pp.441-450
  • 저자
    장성윤, 남병직, 박대우, 유재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6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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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investigated potential damages and conservation methods for the ceramics (without glaze) by examination of physical and chemical effects from the burial environments. For this study, pottery samples excavated from Daejeon Hakha, Asan Eumbong, Hwasung Sogeunsan and Kongju Haengbokdosi were examined with released ions and extraction through desalination. The result showed that the ion inflow into the ceramics was dependent upon the porosity and the absorption of ceramics. The high temperature fired ceramics (over 1,000℃) have low porosity and absorption, therefore almost no salt infiltration during the burial period. However, low temperature fired ceramics (under 800℃) have high porosity and absorption, and most of salts were removed during the desalination. The 40 to 60% of salts were removed in two days and 60 to 80% of slats were released in a week. Furthermore, fertilizer residues such as K2SO4, in soils were detected in the ceramcis. Also the characteristics of buried soil affected ion infiltration into ceramics. Ceramics buried in sandy soil had relatively less ion contents from buried environments than those in clayey soil. Therefore, low temperature fired ceramics could do not only cleaning but also desalination if it is necessary, and the period could be decided to the condition of ceramics.
한국어
이 연구는 토기 재질과 토양 특성에 따라 매장환경이 출토 토기에 미치는 물리화학적 영향을 연구하였다 . 이를 위해 대전 학하, 아산 음봉, 화성 소근산 그리고 공주 행정중심복합도시 출토토기 와 토양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먼저 토기의 탈염을 통해 용출되는 이온의 화학종과 용출속도를 조사한 결과, 토기의 기 공크기와 흡수율에 따라 토기 내 이온 유입이 달라졌다. 즉 1,000℃ 이상의 고온 소성된 토기는 기공이 작고 흡수율이 낮 아 매장환경의 염 유입 현상이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800℃ 이하의 저온 소성된 토기는 기공이 크고 흡수율이 높아 다량의 염이 유입되어 증류수 탈염을 통해 염을 제거하였다. 탈염 2일 만에 40~60%의 염이 제거되었고 탈염 1주 일 만에 60~80%의 염이 제거되었다. 또한 토양에 포화되어 있는 이온은 대부분 토기에도 동일한 비율로 존재하고 K2SO4와 같이 토양에 잔존하는 비료의 성분도 검출되었다. 그러나 모래 함량이 상당히 높은 사질 토양시료에서는 함유 이 온량이 적어 토기에 유입되는 이온의 영향이 비교적 적었고 미사 및 점토 함량이 높은 토양에 매장되었던 토기는 유입되 는 이온함량이 높았다. 그러나 저온소 성된 토기에서는 다량 유입된 염에 의한 손상이 우려되므로 세척 이외의 탈염을 통 한 염 제거가 필요하며 그 기간은 토기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목차

초록
 ABSTRACT
 1. 서론
 2. 시료 및 연구방법
  2.1. 시료
  2.2. 연구방법
 3. 결과 및 고찰
  3.1. 토기에 유입된 염의 종류와 용출특성
  3.2. 토양의 광물학적 특성
  3.3. 토기의 구성광물과 소성온도의 추정
  3.4. 토기의 물리적 특성과 매장환경의 영향
 4.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매장환경 토기 탈염 Burial environments Ceramics Desalination

저자

  • 장성윤 [ Sungyoon Jang | 국립문화재연구소 복원기술연구실 ] Corresponding author
  • 남병직 [ Byeongjik Nam | 국립문화재연구소 복원기술연구실 ]
  • 박대우 [ Daewoo Park | 국립문화재연구소 복원기술연구실 ]
  • 유재은 [ Jae Eun Yu | 국립문화재연구소 복원기술연구실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문화유산보존과학회(구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The Korea Society of Conservation Science for Cultural Heritage]
  • 설립연도
    2003
  • 분야
    자연과학>자연과학일반
  • 소개
    본 법인은 문화재 과학적 보존에 관한 제반 학술적 연구 발전 보급을 위하여 문화재 보존기술 개발과 수리 및 복원에 관한 방법을 연구함으로서 문화재의 보존 및 계승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보존과학회지 [Journal of Conservation Science]
  • 간기
    연5회
  • pISSN
    1225-5459
  • eISSN
    2287-9781
  • 수록기간
    200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2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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