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make a comprehensive analysis of the resources potential of Siberian & the Far Eastern territories and deduce specific business opportunities and methods of cooperation on regional development between Korea and Russia. Russian Siberia & Far East have the world's largest storage of natural resources including oil, natural gas, coal, fishes, woods, and etc. The development of Siberia & the Far East requires time and the effort of neighbouring countries since it is a handful of the Russian government alone to handle. Korea has both geographical proximity and idal complementary economic realtionship with Siberia & the Far East of Russia. If Korea were to actively participate in the development of Siberia & Far Eastern territories, thean there would be an increase in economic activity between two countries.
한국어
시베리아의 잠재력이 21세기에 더욱더 구체화될 것이라는 데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 시베리아지역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중국과 남북한으로부터 노동력 유입과 한국을 비롯한 일본과 미국으로부터 자본유입이 우선 과제라고 보인다. 러시아의 푸틴 정부는 러시아와 중국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의 발전을 위해 상당히 적극적 행동을 취하고 있다. 전략적 파트너십에도 불구하고 러-중간의 관계, 특히 중국 동북부지역과 시베리아간의 관계는 내재적으로 딜레마 문제를 안고 있다. 시베리아의 발전을 위해서는 한편으로는 중국 노동력을 필요로 하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중국인의 대량 이주로 인해 시베리아지역의 중국인화를 두려워하고 있다. 이 문제뿐만 아니라 국경문제와 관련해서 러시아 시베리아 지방정부, 특히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지방정부는 강력히 항의(중국인의 시베리아의 ‘조용한 정복’ 등)하고 있다. 시베리아․극동지역에서의 협력 사업은 이 지역의 발전은 물론 러시아의 경제력을 배가시킬 뿐만아니라 동북아와 아․태지역 경제발전의기관차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한국은 다가오는 시베리아․극동 시대를 맞아 그 잠재력을 현실화하는 데 적극 참여할 의사가 있음을 분명하게 밝히고 한반도의 국운을 유라시아 대륙으로 확장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다. 21세기 한국의 미래는 시베리아에 달려 있다고 보인다. 한반도 통합과정에 있어서 시베리아와의 인적․물적 교류의 활성화는 상호간의 경제적 이익을 창출시킬 뿐만 아니라, 사업의 추진과정에서 재외한민족 및 북한 동포를 참여시켜 민족 동질성과 정체성을 유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교류의 활성화는 북한의 개혁과 개방을 유도하여 한반도의 통합 여건을 가속화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1세기 한반도의 통합과 동북아시아의 중심국가로 부상하게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다.
목차
국문요약 I. 머리말 II. 시베리아의 지경학적 가치와 자원 잠재력 III. 시베리아와 한국과의 경제협력 현황과 과제 IV.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시베리아경제러시아 극동경제한-러 경제협력지경학시베리아 잠재력자원협력Siberian EconomyRussian Far Eastern EconomyEconomic Cooperation between Korea & RussiaResources CooperationGeoeconomicsSiberian Potential
동중앙아시아경상학회 [East and Central Asia Economic and Business Association]
설립연도
1997
분야
사회과학>경영학
소개
한ㆍ몽경상학회는 한국과 몽골의 경상학계 학자, 경상관련 정ㆍ관계인사 및 문화계인사들이 한국과 몽골간의 학문 및 문화 교류를 위해 1995년에 설립한 학술단체입니다. 한ㆍ몽간 교류확대를 위하여 본 학회에는 현재 경영ㆍ경제학은 물론 사회과학분야를 연구하는 한국과 몽골의 학자들을 비롯하여 관련분야의 현업종사자들이 주 구성원으로 가입하고 있습니다.
본 학회는 몽골의 경제 · 경영 및 사회과학 분야의 이론, 정책 및 실무에 관련된 학술 연구활동을 통하여 회원 상호간의 학문적 교류를 도모하며, 동북아 및 인접국가 간의 국제교류협력증진은 물론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함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본 학회는 발족취지에 따라 다음의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본 학회의 위상을 제고함과 더불어 구성원들의 학문적 성취도를 높이고자 합니다.
본 학회는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사업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1. 경제, 경영, 무역 및 사회과학 분야의 이론과 실무, 그리고 산학협력에 관련된 연구
2. 한·몽 경제협력에 관한 연구
3. 한·몽 경영시스템에 관한 연구
4. 동북아 국가간 경제, 경영협력에 관한 연구
5. 학술발표회, 강연회, 세미나, 심포지움 등의 개최
6. 학술연구논문집, 소식지, 그리고 연구도서 등의 발간
7. 본회의 취지에 맞는 활동으로 국가나 기업발전 또는 국제교류 등에 기여한 분에게 칭기즈칸 경영대상 또는 글로벌 경영대상 수여
8. 본회와 목적을 같이하는 국내외 관련기관 및 산업계와의 교류
9. 기타 본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관련사업
간행물
간행물명
동중앙아시아연구(구 한몽경상연구) [Journal of East and Central Asian Stud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