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article discusses how to improve the disaster relier system of Korea by coordinating and net- working the resources of both in public and private sector. In order to address the tasks, the current situations and problems of Korean disas- ter relief systems were identified. The problems were; the low national responsibility, the frag- mentation of private efforts, and the lack of coor- dination and linkage between public and private organizations active in disaster. The lowness of effectiveness of the disaster relief activities is due to the lack of networking and coordinating of the responsibilities, roles, and activities between the organizations. In order to overcome these problems, several tasks were addressed. First, the problems and needs of the victims are to be assessed, identified, and shown by the objective and scientific methods. Second, the disaster relief service administration system is to be restructured based on these needs and pro- blems of the victims. Finally, the organizational function should be obtained for the coordination and linkage of the disaster relief efforts. The au- thor suggested the example of the network of the organizations active in disaster of public and pri- vate sector.
한국어
이 글은 우리나라 재해구호체계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재해구호체계의 개선을 위해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의 자원들이 어떻게 연계되어야 할지에 대해 논의하였다. 우리나라 재해구호체계는 국가 책임의 저열성, 민간 부문 활동들의 단편성 그리고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의 연계 부족 등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특히, 구호조직들 간의 업무 및 활동 연계와 조정이 매우 부족하여 재해구호 활동의 효과성이 매우 떨어지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재민들의 요구와 문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러한 문제와 요구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 행정체계가 구축되어야 하며, 특히 구호조직들의 활동을 조정하고 연계할 수 있는 기능이 확보되어야 한다. 이 글의 결론 부분에서는 이를 위한 네트워크의 예를 제시하였다.
목차
요약 Ⅰ. 서론: 문제제기 Ⅱ. 재해구호의 개념과 내용 Ⅲ. 우리나라의 재해구호 체계의 현황 1. 법적 체계 2. 행정 조직 3. 민간부문 재해구호 체계 Ⅳ. 우리나라 재해구호 체계의 문제점 1. 재해구호 관련 행정 체계의 문제점 2. 재해의연금품의 모집 및 배분의 문제점 3. 자원봉사 활동들 간의 조정과 연계 미흡: 구호 서비스 전달 체계의 미발달 4. 직접 구호에 치중되는 재해구호 5. 재해구호와 관련된 교육과 지침 부족 6.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재해보상 미흡 Ⅴ. 대안: 지역 중심 재해구호 네트워크 구축 1. 재해구호 네트워크의 구성 2. 재난 피해자들에 대한 심리사회적 서비스 제공 3. 재해구호 자원봉사자 재해보상 제도 도입 4.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긴급지원사업 내실화 <참고문헌>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