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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쌍북리 유적 출토 백제 도가니의 재료학적 특성과 원료의 산지해석
Material Characteristics and Clay Source Interpretation of Crucibles in Baekje Kingdom Excavated from the Ssangbukri Site in Buye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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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문화유산보존과학회(구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보존과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6권 제1호 (2010.03)바로가기
  • 페이지
    pp.1-12
  • 저자
    김지영, 박진영, 박대순, 이찬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4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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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crucibles of Baekje Kingdom from the Ssangbukri Site which were used for glass and metal melting had light brown, grayish blue and grayish brown colored bodies. In thin section, the crucibles contained numerous quartz grains and pottery fragments. The surface was covered with fine grained quartz for thermal resistance. Based on decomposition of mica group minerals and formation of mullite detected by X-ray diffraction analysis, it was inferred that all crucibles have been fired over 1,000℃. It was also found that firing temperature has exceeded 1,100℃ in some crucibles because feldspar was not detected. The maximum temperature was assumed at 1,200℃. The magnetic susceptibility values and geochemical characteristics sorted out the crucibles into two groups that differed from the characteristics of the local soils. This reflected geological setting of the site where the alluvium was formed from two kinds of surrounding rock masses, granite gneiss and biotite granite. However, the local soils had similarities with the crucibles in weatheringdegree and geochemical behavior of major elements. In consequence, it was considered that the raw clay of the crucibles was supplied from the local area of the site.
한국어
부여 쌍북리 유적에서 출토된 백제시대 도가니는 유리와 금속의 용융에 사용했던 것으로서, 기질은 대체로 경질이며 담갈색, 회청색 및 회갈색의 색조를 보인다. 태토에는 다량의 석영과 파쇄된 토기가 혼입되어 있으며, 외부에는 정선된 석영입자를 도포하여 도가니에 내화성을 부여하였다. 이 도가니는 운모류의 분해와 뮬라이트의 형성 및 장석류의 관찰 여부로 볼 때, 공통적으로 1,000℃ 이상의 소성을 경험한 것으로 판단되며 일부 도가니는 1,100℃ 이상에서 열적 변화가 수반된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나 검출된 광물상의 특성을 고려할 때 소성 및 용융시 최대 상한 온도는 1,200℃를 넘지 않았을 것으로 판단된다. 전암대자율 측정과 지구화학적 특성 분석에서 도가니 시료는 크게 두 그룹으로 분류되었으며, 이는 적어도 두 종류 이상의 성인이 다른 태토로 제작되었음을 지시한다. 그러나 도가니의 태토와 유적을 구성하는 토양의 풍화정도가 유사하고 주성분원소의 분포 또한 대체로 동일한 것으로 보아 유적이 위치한 이 일대의 충적층은 두 암종의풍화산물이 혼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도가니를 구성하는 태토는 모암이 다른 쌍북리 일대의 풍화토로 구성되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목차

초록
 ABSTRACT
 1. 서론
 2. 연구방법
 3. 분석결과 및 해석
  3.1. 산출형태 및 전암대자율
  3.2. 현미경 관찰
  3.3. X-선 회절분석
  3.4. 열분석 결과
  3.5. 지구화학적 특성
 4. 고고과학적 고찰
  4.1. 재료과학적 특성
  4.2. 제작기술 및 소성온도
  4.3. 태토의 원산지 해석
 5.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쌍북리 유적 백제시대 도가니 제작기술 소성온도 내화성 태토산지 Ssangbukri Site Baekje Kingdom Crucible. Making technique Firing temperature Fire resistance Clay source

저자

  • 김지영 [ Jiyoung Kim | 공주대학교 ]
  • 박진영 [ Jin Young Park | 공주대학교 ]
  • 박대순 [ Dae Sun Park | 충청문화재연구원 ]
  • 이찬희 [ Chan Hee Lee | 공주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문화유산보존과학회(구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The Korea Society of Conservation Science for Cultural Heritage]
  • 설립연도
    2003
  • 분야
    자연과학>자연과학일반
  • 소개
    본 법인은 문화재 과학적 보존에 관한 제반 학술적 연구 발전 보급을 위하여 문화재 보존기술 개발과 수리 및 복원에 관한 방법을 연구함으로서 문화재의 보존 및 계승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보존과학회지 [Journal of Conservation Science]
  • 간기
    연5회
  • pISSN
    1225-5459
  • eISSN
    2287-9781
  • 수록기간
    200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2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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