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들어가는 말 2. 왜 귀농, 귀촌인가? ① 급격한 산업화, 도시화, 개방화에 따른 도농불균형의 심화 ②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와 귀농귀촌 수요의 증가 ③ 정부의 균형발전정책 - 농어촌 복합생활공간조성 사업 ④ 귀농귀촌의 시대적 추이 3. 귀농, 귀촌자 실태조사 ⑴ 조사 방법과 기준 ⑵ 형태별 분류 - U턴형/I턴형 ⑶ 형태별 분류 - <가족단위> ⑷ 시기별 분류 (5) 귀농귀촌인의 생활과 의식 4. 실태조사를 통해 본정책적 시사점 ① 지역사회 활성화와 맞물린 실질적인 인구대책의 수립과 추진 시급 ② 귀농귀촌 전 과정을 책임있게 도울 수 있는 전담조직의 설치와 운영 ③ 귀농인 후견인제도의 도입과 정착 ④ 귀농자간의 커뮤니티 형성과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일자리 창출 ⑤ 중장기적으로 동향면을 진안군 귀농귀촌의 거점으로 육성 ⑥ 귀농귀촌인을 환영하는 지역풍토 조성 필요 5. 지자체 차원의 귀농, 귀촌정책의 방향 ① 대부분의 농촌지자체, 인구문제 해결대책이 단기처방에 그침 ② 농촌인구문제 해결의 열쇠‘살기 좋은 지역만들기’와‘귀농귀촌 활성화’ ③ 다양한 유형에 기초한 전문성을 갖춘 도시민 유치가 관건 ④ 도시민유치 전담조직의 설치와 운영이 핵심적 과제 ⑤ 지역마케팅의 중요성 ⑥ 홍동면과 산내면의 교훈
농축산물 시장개방과 농촌의 상대적 열악함으로 농촌인구는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농업의 쇠퇴와 농촌의 활력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는 농촌지역 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연구와 정부차원의 지원이 지속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정부의 종합적인 농업/농촌회생을 위한 접근과 대책이 여러 각도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농업·농촌을 둘러싼 대내외적인 환경(WTO/DDA 농산물 개방의 진전과 국가 정책에 의해 추 진되고 있는 지방분권) 하에서 지역단위 농업의 발전전망 모색과 지역 의 역량강화가 핵심과제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역내총생산(GRDP)에서 농업이 차지 하는 비중이 높고 전체 인구의 20%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라북도의 발전은 농업의 회생과 발전 없이 불가능합니다.
특히 지역 간 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지역농업발 전을 위한 내부 역량강화를 통한 주체적인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열악한 조건에서도 지역농업을 발전시키고 지역을 가꾸기에 성공했다고 평가받는 사례에서는 농업·농촌의 현장에 밀착 해 내부역량을 키워내면서 구체적인 현장밀착 사업을 해온 민·관·학의 꾸준한 노력이 있었습니다.이에 전북 지역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방향을 세워가고 농민적 역량을 강화하여 지역농업의 발전을 일구어낼 농업현장과 전문가가 결합한 구 체적인 연구·교육·사업이 절실히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