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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논문: 도시와 권리

여성주의적 도시권을 위한 시론 차이의 권리에서 연대의 권리로
A Feminist Reconstruct of the Concept of ‘the Right to the City’: From the right to difference to the right to solid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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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공간환경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공간과 사회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통권 제34호 (2010.12)바로가기
  • 페이지
    pp.5-32
  • 저자
    이현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33041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paper, I examine “the Women Friendly Seoul Project” that tries to reconstruct ‘the right to the city’ of Henri Lefebvre from a feminist standpoint. And then I criticize that this project can’t product ‘the differential space’ that is beyond the paternalistic ideology, because it assumes only the maternality to be a normal identity of the Woman. So I argue that we have to consider the internal difference and the emergent possibility of the particular identity of women, in order to assert the right to the difference of the woman. Finally I insist that women need to assert not only the right to difference, but also the right to solidarity, in order to make the city ‘the differential space’.
한국어
르페브르는 ‘작품에 대한 권리’, ‘도시 전유권’, ‘참여권’ 외에도 ‘중심에서 배제 되지 않을 권리’, ‘차이의 권리’ 등을 주장함으로써 도시를 ‘차이의 공간’으로 생산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그는 젠더의 관점에서 ‘차이의 권리’가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지를 고찰하지는 못하였다. 이에 필자는 여성의 ‘차이의 권리’에서 출발하여 르페브르의 도시권을 재구성하고자 했던 서울시의 “여성이 행복한 도 시” 프로젝트를 살펴보고, 이 프로젝트가 도시를 기존의 가부장적 이데올로기를 넘어서는 ‘차이의 공간’으로 생산하고 있는지를 검토해 볼 것이다. 마지막으로 필 자는 여성들이 도시를 ‘차이의 공간’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여성들’ 간의 차이와 ‘여성되기’의 창발적 변형 가능성을 고려하는 가운데 연대할 권리를 함께 주장해 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고자 한다.

목차

요약
  1. 들어가는 말
  2. 차이의 공간으로서의 도시
  3. 르페브르의 도시권에 나타난 차이의 권리 비판
  4. 도시에 대한 ‘차이의 권리’ 요구와 여성 정체성 사물화의위험
  5.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차이의 권리’ 다시 생각하기
  6. 차이의 권리에서 연대의 권리로
  7. 나가는 말
 Abstract
 참고자료

키워드

도시권 차이의 권리 여성되기 연대의 권리 차이의 공간 the right to the city the right to difference becoming women the right to solidarity the differential space

저자

  • 이현재 [ Lee, Hyun-Jae | 서울시립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공간환경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Space And Environment Research]
  • 설립연도
    1995
  • 분야
    사회과학>기타사회과학
  • 소개
    한국공간환경연구회는 지난 1988년 7월 17일 그당시 한국 사회 전반에 샘솟던 민주화에 대한 뜨거운 열기와 학술연구자 집단의 사회참여 및 진보적 실천 의지를 조직적 틀 속에 담기 위하여 54명의 연구자들이 발기하여 창립하였다. 이때 연구회 창립의 주된 목적은 한국의 공간환경에 대한 과학적 인식과 규범적 실천이론을 모색하려는 것이었다. 이후 지리학, 도시계획학, 지역개발학, 건축학, 도시공학, 조경학, 환경학, 교통학, 경제학, 정치학, 사회학, 행정학 등 공간환경과 관련된 거의 모든 학문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연구자들이 속속 연구회에 함께 참여하여 진보적이고 사회실천적인 다양한 학술연구 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공간환경과 관련된 학문분야가 아주 포괄적인 관계로 연구회에서는 이들을 다시 지역경제, 토지주택, 지역정치, 환경, 문화 등의 5개 세부분과로 구분하여 각 분과마다 자율성을 가지고 깊이 있는 학술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또한 특정 주제에 대해서는 연구회 회원들이 분과 구분 없이 참여한 특별연구팀을 구성하여 보다 구체적인 연구활동을 수행하기도 하였으며, 연구회 전체 차원에서 결집하여 심포지움 등의 활동도 수행하였다. 구체적으로 그동안 한국공간환경연구회가 수행한 대표적인 활동들로는 분과별 연구학습, 외국이론 소개, 특정사안에 대한 공동연구작업, 월례발표회, 회보발간, 현장분석 및 보고서 작업, 저술 및 번역물 출판사업, 학술 심포지움 등이 있다. 그런데 90년대 이후 한국사회의 사회정치적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기존의 연구회 차원의 조직 구성으로는 대외적 환경 변화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으며, 따라서 조직의 변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연구회 조직을 공식 학회 조직으로 새롭게 탈바꿈 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고 약 2년여에 걸친 내부 토론과 준비과정을 거쳐 1995년 11월 1일 한국공간환경연구회를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한국공간환경학회를 출범시키게 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공간과 사회
  • 간기
    계간
  • pISSN
    1225-6706
  • 수록기간
    1995~2021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0 DDC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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