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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 역량의 국가 간 수렴성: OECD 국가들에 대한 분석과 우리나라에 대한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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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경성대학교 산업개발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산업혁신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6권 제4호 (2010.12)바로가기
  • 페이지
    pp.1-25
  • 저자
    하준경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32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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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analyzes whether innovative capacity converges across OECD countries over time. Most growth theories predict that at least those countries that belong to the club of rich countries converge in their growth rates and therefore in their innovative capacity. However, the indicators that are related to innovative capacity in view of endogenous growth theories turn out to vary in their convergence for the period of 1995∼2009: the knowledge creation process and efficiency indicators do show convergence, but input and output indicators do not. Government sector and academic sector show convergence, but industrial sector do not. This means that it is hard to expect automatic convergence or "advantage of backwardness" in industrial sectors, and therefore, intentional policy efforts are needed. On the other hand, Korea's indicators show fast convergence except for value added in industrial sector. This implies that indicators such as quantity and quality of researchers and cooperation between firms - which turn out to have close relationships with value added in industrial sector - should be improved even further.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기술혁신 역량이 국가 간 수렴성을 갖는지를 OECD 국가들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대다수 성장이론들은 선진국 클럽에 속하는 나라들의 성장률은 동일한 수준으로 수렴하며 자연히 이들의 기술혁신 역량도 수렴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내생적 성장모형의 관점에서 OECD 국가들의 기술혁신 역량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들을 선정하여 1995∼2009년의 기간에 대해 분석해본 결과 현실에서는 지표에 따라 수렴성에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기술혁신의 과정 및 효율성과 관련된 지표들은 상당한 수렴성을 갖고 있었으나 기술혁신에 대한 투입 및 성과 지표들은 수렴성이 약했다. 또 정부부문이나 학술부문의 기술혁신 역량은 수렴성을 보였으나 산업부문의 기술혁신 역량은 수렴성이 약했다. 이는, 소득과 직결되는 산업부문의 역량과 관련해서는 선진국으로의 자연적인 수렴 또는 손쉬운 “후발자의 이익”을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정책적 노력이 크게 요구됨을 시사한다. 한편 우리나라의 혁신역량 지표들의 수렴성을 분석해본 결과 대부분의 지표들이 선진국 수준에 급속히 수렴하고 있었으나 산업부가가치 실적, 그리고 연구원 1인당 연구개발 투자와 인구 만 명당 연구원 수 등 일부 투입 지표에서 우리나라는 프론티어 국가와의 격차를 줄이지 못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들 투입 지표들은 기업 간 협력 지표와 함께 산업부가가치와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는 점을 감안할 때 연구원 수의 양적·질적 확충, 기업 간 협력 등의 측면에서 더욱 많은 개선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목차

논문초록
 I. 서론
 II. 기존 연구 개관
 III. 기술혁신 역량의 수렴성 분석
  3.1 기술혁신 역량 분석을 위한 모형
  3.2 수렴성 분석을 위한 지표들
  3.3 수렴성 분석 및 결과
 IV. 우리나라 기술혁신 역량의 수렴성
  4.1 우리나라 기술혁신 역량 수렴성의 특징
  4.2 산업부가가치와 여타 지표들의 관계 및 시사점
 V. 결론
 <부록> 기술혁신 역량 지표들 사이의 상관관계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수렴성 기술혁신 역량 내생적 성장모형 연구개발(R&D) 경제성장 convergence innovative capacity endogenous growth model R&D economic growth

저자

  • 하준경 [ Ha, Joon-Kyung | 현재 한양대학교 경상대학 경제학부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경성대학교 산업개발연구소 [INDUSTRIAL DEVELOPMENT INSTITUTE KYUNGSUNG UNIVERSITY]
  • 설립연도
    1985
  • 분야
    사회과학>지역개발
  • 소개
    연구소는 경영및 경제 전반에 관한 이론과 실무의 연구개발을 통하여 산학협동을 기하고 이를 토대로 국민경제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산업혁신연구 [The Journal of Industrial Innovation]
  • 간기
    계간
  • pISSN
    2005-2936
  • eISSN
    2800-0080
  • 수록기간
    198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5 DDC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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