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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文

艮齋學派와 寒洲學派의 思想同異와 特徵 ― 田艮齋‘心是氣’와 李寒洲‘心卽理’의 差異比較를 중심으로 ―
간재학파와 한주학파의 사상동이와 특징 ― 전간재‘심시기’와 이한주‘심즉리’의 차이비교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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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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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행물
    간재학논총 바로가기
  • 통권
    제10집 (2010.02)바로가기
  • 페이지
    pp.113-159
  • 저자
    蔡家和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20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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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본 논문은 먼저 李寒洲의 ‘心卽理’ 의미를 분석한 후, 艮齋의 ‘心은 氣(心是氣)’라는 의미를 분석하고, 나아가 양인 중 누가 주자학에 더 합당한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寒洲의 ‘心卽理’는 陽明의 ‘心卽理’의 뜻이 아니라 주자학에 가깝다. 艮齋또한 주자학자이다. 따라서 주자학을 기준으로 양인을 평가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 艮齋는 心을 氣, 즉 氣의 靈으로 보았고, 조악한 氣로 보지 않았기 때문에 주자학에 가깝다. 心卽理를 주장한 李寒洲또한 주자학에 완전히 부합하지 않는다고 할 수는없다. 왜냐하면 주자가 말한 心은 理를 본래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心이 본래 理를 갖추고 있다(心本具)’는 의미는 心과 理는 不離의 관계임을 강조한 것이다. 그러나 心은 理가 ‘아니다’라는 관점에서 볼 때, 비판의 여지가 있다고 본다. 그래서 艮齋는 寒洲를 비판했다. 艮齋가 寒洲의 心卽理를 양명의 心卽理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서는 논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寒洲스스로 양명학이 아니라고 했기 때문이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한주의 心卽理에 대한 강조
  1. 朱子學관점에서 ‘心卽氣’의 반대와 ‘心卽理’의 찬성
  2. 陽明의 心卽理반대
 Ⅲ. 간재의 반론과 心에 대한 견해
  1. 간재 心卽氣설의 주자 理氣不離不雜설에 부합 여부
  2. 艮齋의 寒洲를 陸王心學이라는 비판
  3. 간재의 氣에 대한 精粗의 구별
 Ⅳ.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心卽理. 心是氣. 本具. 昭昭靈靈

저자

  • 蔡家和 [ 채가화 | 臺灣東海大學哲學系助理敎授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간재학회 [艮齋學會]
  • 설립연도
    1989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본 학회는 간재 전우선생의 도덕과 학문을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한국유학의 체계화, 현대화, 대중화와 국학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대내외적 학술교류 및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간재학논총 [艮齋學論叢]
  • 간기
    연간
  • pISSN
    1975-6828
  • 수록기간
    1994~2014
  • 십진분류
    KDC 151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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