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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文

韓國近代史에 있어서 艮齋思想의 繼承發展
The Succession and Development of Ganjae's Thought in Late Korean History
한국근대사에 있어서 간재사상의 계승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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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간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간재학논총 바로가기
  • 통권
    제10집 (2010.02)바로가기
  • 페이지
    pp.27-55
  • 저자
    黃俊淵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2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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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paper, I discuss the merits and demerits of traditional thoughts(culture & philosophy) of Chosun Dynasty. Considering of the thought of Ganjae(艮齋) Jeonwu(田愚; 1841∼1922), a Confucian scholar in late Chosun Dynasty and Japanese colonial empire, these two factors have their theoretical ground. One key concept for the merit of traditional thoughts, it gives us a notion of self-identity which is indispensible concept for our being. However, I discuss also the demerits of traditional thoughts. As one example, I could say ‘filial piety’ in Confucianism could be a yoke upon young generations. In this paper, I assert that reading about the some materials of The Collection of Ganjae’s Writings(艮齋集), one could find some of the universal values which
originally have been sustained in Neo-Confucianism. Therefore, I discuss for better understanding of Ganjae’s thougts, studying about some philosophers of Sung(宋) Dynasty and Chuxi(朱熹), Yulgok(栗谷; 李珥) and Wuam(尤庵; 宋時烈)’s thought is a prerequisite condition.
As a person, Ganjae lived in a turbulent period. He lived in some of remote islands, keeping the old Confucian value. He taught Confucian classics to many youngsters who visited him and wanted to follow him. Also he wrote about many papers on the problems of human mind and nature. Thus, I discuss the most representative of Ganjae’s writings could be the theory of “Nature is teacher, while Mind is pupil”(性師心弟說). This theory contributed an achievement of the development of the Korean Neo-Confucianism.
한국어
현대인의 눈으로 볼 때, 간재(艮齋) 전우(田愚; 1841∼1922)의 학문은 전통 학문에 속한다. 이는 넓은 의미에 있어서 ‘전통’의 의미를 재고(再考)해 볼 필요를 동반한다. ‘전통’이란 무엇인가? 전통 혹은 전통사상은 나의 존재에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가? 전통은 인간 존재의 정체성(正體性; Identity)을 제공한다.
나의 존재는 동아시아 문화가운데 유교 ⁃ 불교 ⁃ 도교 혹은 샤마니즘등의 전통사상에 영향을 받는다. 전통사상은 야누스의 얼굴을 지닌다.전통사상이 남긴 유산(legacy)에는 긍정(正)의 부분과 부정(負)의 측면이 공존한다. 전통이란 ‘세대가 바뀌어도 이를 넘어서는 자기 동일성(Identity)을 유지하는 그 무엇’이다. 동시에 전통이란 ‘중요한 어떤 내용이 시간과 공간에서 변화하면서 전해 내려온 것’이다. 이상은 전통사상의 正의 측면을 강조한 것들이다. 전통사상에는 負의 모습도 있다. 미풍양속의 이름아래전통유산이 한국인의 자유를 억압하고 굴종(屈從)을 강요한 측면이 있다. 젊은이들이 전통윤리의 가치관을 바탕으로한 부모의 묵은 가치관으로 인하야 생기(生氣)를 잃고, 창조적 능력이 마비될 수도 있다. 또한 전통
사상(종교)은 현대인의 문제를 푸는데 무기력하고 도움이 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전통의 상당 부분이 ‘습’(習; 因習)이 되어 우리의 창조적 능력을 가로막고 있다. 이점은 전통사상이 남긴 負(-)의 측면이다. 간재 사상을 이해하려면 주희(朱熹)와 율곡(栗谷), 우암(尤庵)의 심성론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간재의 ‘성사심제설’(性師心弟說)은 본성이 높고 (尊), 마음이 낮다(卑)는 논리 구조 속에서 형성되었다. 본성과 마음의 존비론(尊卑論)을 검토하기에 앞서, 존비론의 근거가 되는 ‘리기’에 대한 간재의 견해를 반추(反芻)할 필요가 있다. 간재의 ‘리기설’에 눈을 돌리고, ‘성존심비’(性尊心卑)의 논리에 초점을 맞추면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본성(性) — 리(理) — 무위(無爲) — 미약(微) — 약함(弱) 마음(心) — 기(氣) — 유위(有爲) — 거칠음(麤) — 강함(强) “본성은 곧 이치이다”(性卽理)라는 주장은 정이(程頤)이래 불변의 논리 이요, “마음은‘기’이다”(心是氣)라는 주장은 율곡의 정론(定論)이었다. 간재의‘성사심제’는 이와 같은 논리 위에서 성립되었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동아시아 근대의 모습과 한말(韓末)의 상황
 Ⅲ. 전통사상이 남긴 유산(遺産)―正(+)의 측면과 負(-)의 측면
  1. 긍정(+)의 측면
  2. 부정(-)의 측면
 Ⅳ. 간재의 심성론에 대한 고찰
  1. 주희(朱熹), 율곡(栗谷), 우암(尤庵)의 심성론
  2. 간재의 성사심제설(性師心弟說)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tradition Chosun(朝鮮)Dynasty Confucianism Li(理) Ki(氣) Neo-Confucianism Nature(性) Mind(心) Zhuxi(朱熹) Yulgok(栗谷) Wuam(尤庵)

저자

  • 黃俊淵 [ 황준연 | 전북대학교 윤리교육학과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간재학회 [艮齋學會]
  • 설립연도
    1989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본 학회는 간재 전우선생의 도덕과 학문을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한국유학의 체계화, 현대화, 대중화와 국학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대내외적 학술교류 및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간재학논총 [艮齋學論叢]
  • 간기
    연간
  • pISSN
    1975-6828
  • 수록기간
    1994~2014
  • 십진분류
    KDC 151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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