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 인간과 삶의 형식으로서의 신자유주의 자유, 오로지 선택의 자유 노동, 노예계약과 자영업 사이에서 신자유주의가 휩쓴 아이들의 삶 상품, 몸과 사생활까지 산업화되다 실패, 국가와 시장은 책임이 없다 1 : 모든 실패는 개인의 실패 실패, 국가와 시장은 책임이 없다 2 : '개인'의 실패는 노동자가 아닌 자본가로서의 실패 예외, 주권과 시민권, 그리고 민주주의의 해체 인권 따위는 없다 인간이 아니라 기생충이다 생명권력 : 각자가 내 몸에 '자기 몫'을 주장한다 감각의 회복, 사회의 책임 요구
평신도 신학 연구단체의 초석임을 자부하는 우리신학연구소는 민족의 복음화, 신학의 대중화라는 설립목적으로 민족과 역사가 요구하는 신학, 즉 '우리신학'을 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신도들이 자발적인 신앙의 싹을 틔운 한국천주교회는 그동안 온갖 고난에도 불구하고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이제 제삼천년기를 맞이한 시점에서 또 다른 도약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 교회의 실정은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교회 내적으로는 냉담자가 증가하고 교세 증가율이 떨어지는 등 위축되고 있고 산적한 민족과 사회의 문제에 있어서도 명실상부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로부터 거듭 나기 위해서 우리신학연구소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점 연구 방향
▶ 한국적 사목 모델 연구
▶ 미래 지향적인 가톨릭 사회론 연구
▶ 우리신학 방법론 연구
우리신학연구소는 교회의 일원으로서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연구와 실천을 통해 민족과 역사가 요구하는 신학, 즉 '우리신학'을 정립하고자 평신도, 사제, 수도자, 교회 단체들이 힘을 모아 1994년 1월 17일에 창립되었고 1996년 12월 18일 사단법인(문화체육부 산하)으로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