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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國遺事』에 나타난 儀禮의 硏究 - 冠ㆍ婚ㆍ喪ㆍ祭禮를 中心으로
A Study about Formality on Samkookyusa - focus on the ceremonies of coming of age, marriage, funeral and ancestral worship
『삼국유사』에 나타난 의례의 연구 - 관ㆍ혼ㆍ상ㆍ제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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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양고전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양고전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3집 (2008.12)바로가기
  • 페이지
    pp.253-278
  • 저자
    安宰鏞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03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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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Samkookyusa is a valuable book, which shows us ancestor's fomality, being folklorically highly evaluated. So I focus on this, look into Samkookyusa's formality especially the ceremonies of coming of age, marriage, funeral and ancestral worship. Coming of age ceremony on Samkookyusa performed by a ruler or the nobilities whoes age are uncertainly assumed as thirteen, fifteen or eighteen. In the times, our own ways of ceremonies were performed by them. Marriage ceremony on Samkookyusa, especially king Sooro and Heohwangok's amrriage procedure shows a part of royal family's ceremony before Korea dynasty and have a precious meaning as the earliest outset. Through premarital relation between Yoohwa and Haemosoo shows that there was an non-arranged match for marriage. A record of a marriage between near relatives at the early Korea dynasty is worthy. The funeral ceremony record of king Hyeockgeose on Samkookyusa could be regarded as the first one. The record pointed that using a mound as feudal lords and king Talhae's funeral ceremony showed having Seagoljang customsand making a clay figure for the ceremony. Those facts are crucial documents as helping us understand our ancient time's funeral ceremonial customs. Ancestral ceremony on Samkookyusa, specific record about ancestral ceremony for king Sooro such as fomulas, procedures, ritual fields and foods, sanctuary and portrait is a worthful record to understand a side of national ancestral ceremony of the times. Samkookyusa is a valuable book ceremonially and folklorically to understand the ancient times' ceremonies of coming of age, marriage, funeral and ancestral worship.
한국어
<三國遺事>는 古代의 儀禮를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민속학적으로 그 가치가 높이 평가된다. 그러므로 필자는 여기에 주목하고, <삼국유사>에 나타난 儀禮, 특히 冠⋅婚⋅喪⋅祭禮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삼국유사󰡕에 나타난 관례는 왕이나 귀족계층들의 자제들이 행했으며, 그 연령도 13세, 15세, 18세로 추정되는데 확실하지 않다. 고대에는 우리 나름대로의 관례를 행했던 것으로 보인다. 󰡔삼국유사󰡕에 나타난 혼례, 그 중에서 수로왕과 허황옥의 혼례 절차에 대한 기록은 고려 이전의 왕실의례의 일면을 엿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최초의 왕실 혼례 절차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그리고 유화와 해모수의 사통 내용을 통해 당시의 혼인이 중매를 통해 이루어졌음을 엿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고려 초에 근친혼을 했다는 기록은 자료적으로도 가치가 있다. <삼국유사>에 나타난 상례 가운데 혁거세왕의 상례에 대한 기록은 최초의 상례(특히 왕실 상례) 기록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수로왕의 장례 내용을 통해 제후에 준하는 봉분을 사용했다는 점과, 탈해왕의 장사 기록을 통해 세골장 풍속과 소상을 만들었다는 것 등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고대의 상례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는바, 자료적 가치가 높다. 󰡔삼국유사󰡕에 나타난 제례, 특히 수로왕의 제사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 예컨대 제사방식과 절차, 祭田, 祭需, 祠堂, 眞影 등에 대한 기사들, 그리고 고대의 국가 제의의 일면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료적 가치가 크다고 하겠다. <삼국유사>는 신화, 설화적인 요소와 후대의 문식이 가미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고대의 관례, 혼례, 상례, 제례를 살펴볼 수 있는 매우 귀중한 자료라는 점에서 민속학적으로나 예학사적으로 그 가치가 매우 크다.

목차

<논문 요약>
I. 序言
II. 冠ㆍ婚ㆍ喪ㆍ祭禮 考察
 1. 冠禮 - 일정하지 않았던 관례 연령
 2. 婚禮 - 왕실 혼례 절차와 혼인 형태
 3. 喪禮 - 다양한 상례 방식과 절차
 4. 祭禮 - 국가 제의 방식과 시기, 그리고 불교식 제사
III. 結語
<참고 문헌>
Abstract

키워드

삼국유사 의례 관례 혼례 상례 제례 민속학 Samkookyusa Ceremonies Ceremonies of coming of age Ceremonies of marriage Ceremonies of funeral Ceremonies of ancestral worship Folklore

저자

  • 安宰鏞 [ 안재학 | 단국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양고전학회 [The Society of the Eastern Classic]
  • 설립연도
    1992
  • 분야
    인문학>유교학
  • 소개
    동양의 古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그 비판적 계승을 통해 고전의 체계화, 대중화, 현대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양고전연구 [The Study of the Eastern Classic]
  • 간기
    계간
  • pISSN
    1226-7910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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