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다운로드

마음 상한 청소년을 사회화하는 말씀 교육
Biblical Therapy Education to Socialize Offended Youth - Based on the hurt feelings of Barbel Bardetzky -

  • 간행물
    신학과 실천 KCI 등재 바로가기
  • 권호(발행년)
    제89호 (2024.05) 바로가기
  • 페이지
    pp.467-492
  • 저자
    고수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49393

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본 연구는 베르벨 바르데츠키의 ‘마음 상함’의 주제를 토대로, 청소년의 마음 상함 을 다루고자 한다. 급격한 발달이 일어나는 청소년기는 발달적 예민함이 있다. 누구라 도 쉽게 마음 상할 수 있다는 뜻이다. 물론 마음 상함은 훨씬 이전부터 진행되지만, 청소년기에 상한 마음을 다룬다면 심리적 질병이나 일탈적 행동으로 치우치는 것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청소년기는 신체적으로나 인지적으로 급격한 발달이 일 어나고, 아동기에 비하면 사회적 범주가 확장된다. 신체적 발달이 초래하는 호르몬의 예민함, 외모에 대한 평가 그리고 인지발달로 인한 강력한 자기주장, 자기중심적 사회 성은 스트레스 원이 된다. 자기중심적 사회성 곧 상상적 청중, 개인적 우화는 원만한 교류를 방해한다. 더욱이 논리적 사고의 미발달에서 오는 감정적 격변은 극단적 감정 의 변화를 유발한다. 청소년기는 부모 보다 또래관계의 인정과 승인을 받기 원하는데, 또래관계는 부모 보다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긴장감을 유발한다. 학업 스트레스도 청 소년기 마음 상함의 원인이 된다. 물론 청소년기의 급격하고 다양한 변화는 정상적 범주에 속하지만, 발달적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내적·외적 스트레스에 노출될 우려가 있다. 청소년의 마음 상함을 방치한다면 부정적 감정들로 마음 상함은 심화될 것이다. 그리고 상한 마음은 청소년의 정체감 형성 이라는 발달 과제의 수행을 방해한다. 마음 상함을 간과한 채, 신앙과 영적인 문제만 논한다면 종 교적 비약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 상한 청소년을 사회화 시키는 기독교 교육으로 말씀교육을 제안한다. 마음 상한 청소년을 사회화 하는 기독교교육은 첫째 기초상처의 분석, 둘째 신뢰 교육, 셋째 고통의 교육, 넷째 비블리오 드라마로 구성된다. 기초 상처에서 분리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자기 자신에 대한 온전한 수용 을 돕는다. 다음으로, 자기 자신과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재형성시키는 교육이다. 영 유아기 형성하지 못한 신뢰를 재획득함으로 자율성을 갖게 한다. 셋째 고통의 교육은 청소년의 발달적 고통과 맞물리는 말씀을 요체로 사용한다. 넷째 비블리오 드라마는 고통의 교육에서 사용한 성경 텍스트로 비블리오 드라마를 진행한다. 인격이 재창조 되는 청소년기에 상한 마음을 추스를 수 있는 태도를 함양시키는데, 말씀 교육은 매 우 유익하겠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마음 상함의 문제를 기독교 교육적 측면에서 주목하였다는 공헌점이 있는 반면 구체적 실례를 제시하지 못하였다는 한계도 있다.
영어
This study attempts to deal with the heartbreak of adolescents. Adolescence, where rapid development occurs, has developmental sensitivity. Of course, heartbreak progresses much earlier than adolescence, but it can prevent leaning into psychological diseases or deviant behaviors when dealing with the heartbreak of them. Adolescence develops physically and cognitively, which is expressed as extreme emotional ups and downs, coupled with sex hormones and egocentric tendencies. Of course, these changes fall into the normal category, but there is a concern of being exposed to internal and external stress because they do not know how to flexibly cope with developmental changes. If adolescents’ heartbreak is neglected, this can be intensified by negative emotions. Therefore, Christian educational efforts to restore broken-hearted youth are required. This is because discussing only the faith and spiritual issues of adolescents while overlooking the heartbreak can be a religious leap. Firstly analyzing basic wounds, improving self-acceptance through trust education, and obtaining autonomy through Bible materialization education. Finally, adolescents can be socialized through Biblio-Dramas. Christian education that cultivates an appropriate attitude to deal with wounds has appropriateness. This study has limitations in that it has a comprehensive approach to the subject.

목차

초록
I. 들어가는 말
II. 청소년기의 마음 상함
1. 발달적 예민함
2. 사회적 범주의 확장
3. 학업 스트레스
4. 청소년의 마음 상함
III. 마음 상한 청소년을 위한 기독교 교육
1. 기초상처의 분석
2. 신뢰 교육
3. 고통의 교육
4. 상한 마음을 돌보는 비블리오 드라마
IV.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고수진 [ Go, Su-Jin | 세계사이버대학 초빙교수 / 실천신학 / 청소년교육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 간행물
      신학과 실천 [Theology and Praxis]
    • 간기
      연5회
    • pISSN
      1229-7917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0 DDC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