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확산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사회, 문화, 경제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디지털 신기술의 발전을 기반으로 산업 전반에 걸쳐 일어나고 있으며 비즈니스, 의사소통 방식만 아니라 우리의 생활 방식과 가치관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오늘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디지털 기술의 사용을 통해 산업에서 사회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일어 나고 있는 심오한 변화를 포함하며 즉, 개인, 조직 및 사회 전체에 디지털화가 초래한 총체적인 영향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요성을 인식함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정의에 대한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1]. 또한, 이전의 많은 연구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기업 수준의 특정 측면에 대한 이해를 증가시키는데 그치고 있어[2]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우리의 연구는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이 무엇이고, 디지털 기술의 등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주요한 변화와 그 영향은 어떠한가에 대한 토론에서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