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에서는 UNDP에서 정의한 Resilience(복원력)을 측정하기 위한 방법론으로서 CoBRA를 적용하고자 한다. 재난이 발생하게 되면 공동체 즉, 커뮤니티는 실질적인 피해를 입게 된다. 그것이 공동체의 파괴, 붕괴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재난 이전의 상태, 또는 그보다 나은 상태로 회복하는 힘이 공동체마다 가지고 있는 복원력이다. 이 복원력을 CoBRA 프레임워 크에 따라 측정할 수 있는데 본 논문에서는 CoBRA의 개념에 대해 고찰해보고 실제 이 방법론을 국내에 적용하여 국내 공동체 의 복원력을 측정하고자 한다. 다만, 본 논문에서는 측정방법 및 개괄적인 내용만을 담고 있으며 향후 실제 적용사례를 통해 국내 재난 복원력 수준을 파악하고 이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