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사고 중 외상은 직장에서 근무하면서 심각한 외상사건을 겪은 후 발생하는 장애다. 사건의 연속적이고 반복적인 경험으 로 끊임없이 피하고, 마비되어 반응하며, 흥분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공황장애, 발작, 극도의 불안 등 스트레스의 증상인 트라우마는 사고 현장을 간접적으로 목격한 근로자에게서 첫 번째 피해자의 가족이나 친구인 피해자의 생존자에게서 발생한 다. 재해 직후에 개발될 가능성이 가장 크지만, 몇 년(10년) 후에 개발될 수도 있고, 지속적이고 반복적이며 복잡하게 전개될 수도 있다. 따라서 근로자들의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개인과 사회가 함께 '힐링'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고민 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