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칠정(七情)에 대한 음향분석 연구(音響分析 硏究) - 판소리 ‘춘향가’를 중심으로 -

  • 간행물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학술대회 바로가기
  • 권호(발행년)
    2019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한국발달장애학회 춘계학술대회 (2019.05) 바로가기
  • 페이지
    pp.123-125
  • 저자
    박형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77039

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본 연구는 판소리 춘향가 사설 중 칠 정에 해당하는 사설을 발췌하여 음의 장단, 강도, 고저를 분석하고, 설문조사를 실시 하여 과학적 분석을 통해 객관적인 칠정 분류 의 방법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으로 는 다음 4가지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1) 춘향가 사설 중 칠정에 해당하는 특정 음절의 음향분 석, 2) 춘향가 중 한 가지 사설을 각기 다른 감 정으로 불렀을 때 음향분석, 3) 남녀 명창의 춘 향가 사설 중 칠정에 해당하는 사설의 비교 분 석, 4) 남녀 명창의 춘향가 사설을 청취하고 설 문을 작성하고 이를 분석하였다. 위 4가지 방 법의 실험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 다. 1) 음절 분석 결과 우·비(憂·悲)의 감정 에 해당하는 파형은 변동 폭이 작고 균일하고 경·공(驚·恐)은 불규칙하였으며, 음의 강도 는 희(喜)가 강하고 비(悲)가 약했으며, 음의 고 저는 비·경·공(悲·驚·恐)이 높았다. 2) 같 은 사설을 다른 감정으로 불렀을 때 음의 장단 은 悲가 길고, 음의 강도는 희(喜)가 강하고, 음 의 고저는 경(驚)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3) 남 녀 명창의 사설을 비교해보면 칠정에 따른 큰 차이는 없었다. 4) 설문 조사 결과 희·비·경 (喜·悲·驚)의 음원은 구분하기 쉬웠으나, 노 (怒)와 우(憂)의 음원은 구분이 힘들었다. 따라 서 본 연구는 이러한 기준(基準)을 바탕으로 음 악(音樂)을 이용한 음악심리치료(音樂心理治 療)에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과 새로운 한방음 향심리치료(韓方音響心理治療)의 기법(機法)을 제시하고자 한다.

목차

초록
1. 서론
2. 연구대상 및 연구방법
3. 결론
참고문헌

저자

  • 박형순 [ 차의과학대학교 교양학부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 간행물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학술대회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2008~2019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