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치매노인을 위한 병원 내 픽토그램 연구의 필요성
The Necessity of Research on Pictograms in Hospitals for the Elderly with Dementia

  • 간행물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학술대회 바로가기
  • 권호(발행년)
    2018년도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추계학술대회 (2018.10) 바로가기
  • 페이지
    pp.147-148
  • 저자
    유미, 최은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47796

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정부의‘치매국가책임제’국정과제 수행조치에 따라 각 지역의 공립요양 병원은 치매와 관련한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되어 운 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에 경기도 Y시에 위치한 G노인 병원에서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입원병동 내 환경 개선을 위한 회의 및 디자인 계발을 시작하였다. 병원 내 환경 개선에서 가장 중요하게 부각된 것은 치매노인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는 픽토그램 계발이다. 이에 연구자는 치매노인들의 병원생 활에서 가장 중요하게 인식되어야할 시설사용 에 관한 픽토그램을 용도별로 4개의 디자인 표 본을 만들어, 인지기능 및 자기표현이 가능한 치매노인 15명을 대상으로 각 용도별로 정확 하게 내용을 인식할 수 있는 픽토그램이 어떤 것인지 선택하도록 하였다. 그 결과 치매노인 들은 디자인, 색상, 유행과는 관계없이 가장 오 랫동안 사용되어 왔던 형태의 픽토그램을 선택 하였으며, 참가자 15명이 모두 같은 디자인의 픽토그램을 선택하는 일치율을 보였다. 문화 예술에 대한 관심 및 미적 감각에 대한 욕구와 수준이 높아지면서 각 시설의 환경과 관련된 픽토그램 역시 많은 변화와 발전을 보이고 있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매노인들이 선택한 픽토그램은 오랜 기억에 존재하는 픽토그램 만 을 인식했다는 것으로 이는 치료환경에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병원 내 시설에 대한 인식이 환 자 치료에 중요한 만큼 병원 내 픽토그램은 새 로운 디자인 연구 보다는 익숙하고 쉽게 인식 할 수 있는 공용화된 디자인 보급이 필요하다 사료된다.

목차

초록
Ⅰ. 본론

저자

  • 유미 [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
  • 최은진 [ 아이미소조형미술치료연구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 간행물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학술대회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2008~2019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