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시설에 거주하는 여성 지적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자기표현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집단미술치료 프로 그램을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은 시설에 거주하 는 30세 이상의 여성 지적장애인들이며, 이들 의 특성은 인지기능의 저하와 후천적 환경의 열악함으로 인하여 언어적인 발달이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못하였고 정서적으로는 가족들과 분리된 상황이 가족들로부터 버림받았다는 생 각으로 인하여 불안감과 자기부정성을 형성하 고 있다. 이들에게 총 15회기의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사용한 연구도구는 Rakos & Schroeder의 자기표현 평정척도를 사용하였 다. 수집된 자료의 처리는 사전ᆞ사후 간의 평 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였다. 또한 표준화된 검사지를 보완하기 위하여 구성원들의 자기표 현 표적행동을 선정하여 매회기, 사회복지사와 연구자가 공동으로 관찰하는 행동목록표를 작 성하여 관찰지에 기록하였다. 그 결과, 집단미 술치료 프로그램이 시설거주 여성지적장애인 의 자기표현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초록 Ⅰ. 서론 Ⅱ. 연구방법 1. 연구대상 2. 프로그램의 구성 Ⅲ. 연구결과 Ⅳ. 결론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