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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기 왜국의 外征과 內戰의 ‘戰後처리’와 일본의 탄생
Japan’s Post-War Treatment after the Conquest of Foreign Countries and Civil Wars and the Birth of Japan in the 7th Century
7세기 왜국의 외정과 내전의 ‘전후처리’와 일본의 탄생

  • 간행물
    日本思想 KCI 등재 바로가기
  • 권호(발행년)
    제33호 (2017.12) 바로가기
  • 페이지
    pp.111-135
  • 저자
    송완범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6607

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전쟁과 분쟁을 통한 기존 질서의 붕괴 이후에는 많은 유민(遺民)이 발생한다. 그들은 사정에 따라 유민(流民)이나 기민(棄民)화 되기도 한다. 나아가 그들이 대규모 난민(難民)화 되는 경우는 문제가 걷잡을 수 없게 됨을 의미한다. 이중 본고에서는 문제의 시작 단계인 유민(遺民)의 존재에 주목하고자 한다. 유민이 발생하면 그 다음은 전개로 마지막은 해소로 가는 과정을 거치는데 그것은 바로 ‘전후처리’에 다름 아니었다. 전후에 즈음한 유민의 발생과 각 지역으로 흩어진 유민들을 어떻게 포섭하는가는 각국의 사정과 실력에 맞게 재조정되었다. 특히 왜국은 국가 발전에 한반도 유민세력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자국 질서 내에 포섭해 나갔다. 왜국의 이러한 변화는 대왕에서 천황으로의 군주호의 변화, 그리고 완성된 국가형태로서의 율령국가로의 진입을 가능하게 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율령국가 일본의 탄생이었다.
영어
After the collapse of existing order through wars and disputes, there can be many refugees. They become refugees or abandoned people according to situation. Furthermore, if refugees become a large scale of evacuees, problems may become uncontrollable. This study pays attention to the existence of the refugees, which can be the starting stage of the problems. When refugees appeared, the next step was to go through the process of solution to the refugee problems, which was post-war treatment. How to embrace refugees scattered to each region after a war was readjusted in line with each country’s situation and competence. Especially, Japan actively accepted Korean refugees for national development and embraced them into their own social order. Such an upheaval of Japan made monarch’s title change from king to Japanese emperor and enabled an entry into a ritsuryo state as a completed nation format. The outcome was the birth of Japanese ritsuryo state.
일본어
戦争と紛争を通じての既存の秩序の崩壊後には多くの「遺民」が発生する。彼らは彼らの事情に沿って「流民化」されたりまた「棄民化」されたりする。さらには彼らは大規模で 「難民化」される場合があるがそれは問題の収束化が難しくなることを意味する。このような知見の下で本稿では 戦後処理の始まり段階である「遺民」のことについて注目してみたい。 遺民が「発生」するとその次は「展開」、また次は「解消」への三段階を通る。言葉を借りるとそれは「戦後の処理」にほかならないのである。戦後についての 「遺民」の発生と各々の地域に分かれた「遺民」をどのように受け入れるのかは各国の事情や実力に合わせられて再調整になるのものである。特に7世紀の倭国は国家発展において韓半島からの「遺民」勢力を積極的に受容し自国の秩序の中に包摂しようとした。ついでに7世紀末の倭国は「大王」から「天皇」への君主号の変化や完成された古代国家の形態としての律令体制への進入に力を入れた。その結果物が他ならない「律令国家日本の誕生」であった。

목차

<요지>
 Ⅰ. 머리말
 Ⅱ. ‘白村江싸움’과 동아시아 諸國의 유민
 Ⅲ. ‘壬申의 亂’ 전후의 왜국의 유민
 Ⅳ. 왜국의 ‘戰後처리’로서의 ‘遺民처리’
 Ⅴ. 맺음말
 <참고문헌>
 要旨
 Abstract

저자

  • 송완범 [ Song, Whan-Bhum |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부교수, 일본고대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 간행물
      日本思想 [일본사상]
    • 간기
      연3회
    • pISSN
      1229-9235
    • 수록기간
      199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3 DDC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