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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 동안 가슴에 파편 달고 살앗수다”

  • 간행물
    4.3과 역사 바로가기
  • 권호(발행년)
    제14ㆍ15호 합본호 (2015.12) 바로가기
  • 페이지
    pp.73-89
  • 저자
    김순혜, 양치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86594

원문정보

목차

요약
 사태에 오빠와 남동생 잃어
 포탄 파편에 온 몸이 만신창이 되고 정신 잃어
 살려고 했는가, 굴헝진 곳에 떨어져 목숨 건져
 아버지 친구분들이 들 것에 눕히고 도립병원으로
 군인들은“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로 끝
 부엌 수채구멍에 들어가고, 가짜 제상을 만들고
 공회당으로 끌려간 큰 오빠는 총 맞아 죽고
 작은 오빠와 피난가던 남동생도 …
 “42년 동안 파편을 몸에 담고 어떻게 살았습니까?”
 목포형무소로 갔던 아버지는 시신도 못찾아

저자

  • 김순혜 [ 78세, 여, 제주 오라 ]
  • 양치부 [ 76세, 제주 연동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 간행물
      4.3과 역사
    • 간기
      연간
    • pISSN
      1599-3345
    • 수록기간
      2001~2025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