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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전파와 오스트리아 학파 비교 - 왜 오스트리아 학파인가? -
Comparison of Neoclassical Economics and Austrian School of Economics - Why Austrian Economics? -

  • 간행물
    제도와 경제 바로가기
  • 권호(발행년)
    제3권 제1호 통권 4호 (2009.02) 바로가기
  • 페이지
    pp.47-72
  • 저자
    민경국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80117

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시장을 균형으로 파악하는 신고전파와 시장을 과정으로 파악하는 오스트리아 학파를 비교하여 오스트리아 학파의 특징을 설명하는 것이 이 글의 목적이다.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오스트리아 학파가 과정을 중시하게 된 전제가 무엇인가를 규명하는 것이다. 오스트리아 학파가 과정이론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신고전파와 전적으로 다른 세 가지 전제에서 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 는 새로운 것을 창출하는 기업가 정신이다. 두 번째는 지식의 문제이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는 주관주의이다. 이 세 가지를 전제로 하여 시장과정을 파악하는 중요한 개념은 다음과 같다.: 하이에크의 “발견의 절차로서 경쟁”, 커츠너의 “경쟁과 기업가 정신”, 라흐만의 “경제과정으로서 의 시장”. 이 같은 개념이 시장의 진화과정을 이해하는데 매우 적합하다. 사유재산 등과 같은 제 도를 신고전파는 인센티브 메커니즘 또는 희소한 자원의 보호를 위한 것이라고 여긴다. 이런 인 식은 중요하다. 그러나 이것이 간과한 것은 제도는 복잡한 그리고 지속적으로 변동하는 시장질 서의 기능을 위한 조건으로서, 상이한 지식을 가지고 상이한 목적을 추구하는 수많은 인간들의 행동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이것이 제도의 역할에 대한 오스트리아 학파의 인식이다. 그래서 균형경제학보다 과정경제학이 현실적합성이 더 크다.
영어
In this moderate paper I have attempted to compare process economics of Austrian School with equilibrium economics of Neoclassical School. Great attention was paid on two assumptions which make process economics grasp market as process. The one is entrepreneurship; the other is constitutional ignorance of human reason. The concepts which are based on entrepreneurship and constitutional ignorance are F.A. Hayek's “competition as discovery procedure”, L.M. Kirzner's “competition and entrepreneurship” and L.M. Lachman's “market as economic process” So Austrian Economics is able to explain evolutionary process of market which characterizes changes brought about within market.

목차

한글초록
 I. 머리말
 II. 오스트리아 학파의 등장과정
 III. 선택하는 인간 대신에 행동하는 인간
 IV. 균형경제학 대신에 과정경제학
 V. 자원배분이론 대신에 행동조정이론
 VI. 시장경제의 제도적 조건과 제도의 역할
 VII. 맺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민경국 [ Kyung-Kuk Min | 강원대학교 교수, 경제학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 간행물
      제도와 경제 [Review of Institution and Economics]
    • 간기
      계간
    • pISSN
      1976-3697
    • 수록기간
      200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0 DDC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