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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체주의 패션의 미적 가치에 대한 연구 - 베트멍, 마르케스 알메이다, 자크뮈스를 중심으로 - 한국어(KOR)

A Study on Aesthetic Values of NeoDeconstructive Fashion - Focused on Vetments, Marques'Almeida, Jacquemus -

발행기관
한국패션디자인학회 바로가기
간행물
한국패션디자인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통권
vol.16 no.4 (2016년 12월) 바로가기
페이지
pp.129-150
저자
김성은, 하지수
URL
http://www.earticle.net/article.aspx?sn=290575
가격
5,800원 기관회원 로그인 시, 무료 열람 가능.

원문정보

초록

본 연구는 다시 부각되고 있는 신-­해체주의 디자이너의 등장 배경과 표현 특성을 밝혀내고, 20세기말에 성행하였던 해체주의 패션과의 비교 분석을 통해 신-­해체주의만이 내포한 미적 가치를 연구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은 문헌 연구와 사례 분석을 통한 실증적 연구를 병행하였다. 특히, 신­-해체주의 미적 가치를 분석함에 있어 신­-해체주의 디자이너 인터뷰 내용분석을 근거로 하였다. 신-­해체주의 패션의 등장 배경으로는 다르지 않은 평범함을 추구하는 놈코어 패션에 대한 회의감, 디지털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된 다양성에 대한 관용의 증가 그리고 사회·문화적 불안감을 흥미와 재미로 탈피하고자 하는 욕구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해체주의와 신­-해체주의의 공통된 표현 특성을 바탕으로 신­-해체주의 미적 가치를 20세기 해체주의와 비교·분석한 결과 ‘시·공간의 재조합’의 미적 가치는 집단화된 코드를 바탕으로 익숙하지만 낯선 이미지를 제시했던 해체주의와 달리 신-­해체주의는 이질적인 코드를 바탕으로 디자인의 신선함을 드러내었으며, ‘성 경계의 해체’의 표현 특성을 통하여 양성의 경계의 해체를 넘어선 다양한 성의 수용을 표현하려고 하였다. ‘하위문화의 재조합’을 통해서는 저항을 위한 하위문화 이용이 아닌 소비자의 니즈에 대응하는 하위문화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비확정적인 착장 방식’을 통하여 완결된 형태의 거부가 아닌 소비자의 개별적 개성을 수용하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복식의 구조 및 디자인 원리 해체’의 표현 특성을 통해서 전통적 이상미를 거부하기보다는 재미와 유희의 미를 포용한 디자인을 제시하려고 하였다. 이처럼 신-­해체주의 디자인은 일상적인 아이템을 바탕으로, 대중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위트 있고 신선한 패션디자인이다. 이 연구는 국내의 패션 브랜드들에게 새로운 상품 기획 및 디자인 자료의 기초 자료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신-­해체주의 패션을 통해 현 시대 가치를 읽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advent backgrounds of Neo-Deconstructive designers and their expressive characteristics and also identify unique aesthetic values of Neo-Deconstructivism through the comparative analysis with the Deconstructive fashion that prevailed at the end of the 20th century. As for research methodology, literature research was conducted together with case analysis. In particular, it was based on the content analysis on interview with Neo-Deconstructive designers to analyze aesthetic values of Neo-Deconstructivism. Backgrounds of the advent of the Neo-Deconstructive fashion may be identified as skepticism about normcore fashion, increase of tolerance for diversity caused naturally from a digital environment, and desire for escaping from social·cultural anxiety through interest and fun. As a result of conducting a comparative analysis on aesthetic values of Neo-Deconstructivism with those of the Deconstructivism based on common expressive characteristics, as for the aesthetic value of ‘recombination of space-time’, Neo-Deconstructivism showed freshness of design based on heterogeneous codes unlike Deconstructivism showing a familiar but strange image based on collectivized codes, expressing acceptance of gender diversity through ‘deconstruction of gender boundary’. Through ‘recombination of subcultures’, it showed a style of subculture responding to needs of consumers rather than using it for resistance, pursuing to accept ‘individual personality’ of a consumer. Finally, it intended to suggest design embracing aesthetics of fun and play rather than rejecting the traditional ideal beauty through the expressive characteristic of ‘deconstruction of clothing structure and design principle’. As such, Neo-Deconstructive design is the witty and fresh fashion design satisfying needs of the public based on daily items. This study is expected to provide basic data for planning and designing new products with domestic fashion brands. Besides, it is regarded to give aid to reading values of the present age through the Neo-Deconstructive fashion as the cultural symbol expressing periodic ideas and cultures.

목차

요약
Ⅰ. 서론
  1. 연구 배경 및 목적
  2. 연구 범위 및 방법
Ⅱ. 해체주의 발생 배경 및 표현 특성
  1. 해체주의 발생 배경
  2. 해체주의 패션의 개념 및 표현 특성
Ⅲ. 신해체주의발생 배경 및 정의
  1. 신해체주의발생 배경
  2. 신해체주의개념 및 표현 특성
Ⅳ. 신해체주의미적 특성
  1. 시·공간의 재조합: 집단화된 코드 VS이질적 코드
  2. 성 경계의 해체: 양성의 경계 거부 vs 다양한 성의 수용
  3. 하위문화의 재조합: 저항을 위한 추 vs 소비자의 니즈에 대응하는 추
  4. 비확정적인 착장 방식: 완결된 형태의 거부 vs 개별적 개성의 수용
  5. 복식의 구조 및 디자인 원리 해체: 전통적 이상미 거부 vs 재미와 유희미 포용
Ⅴ. 결론
References
Abstract

Keywords

해체주의, 신-해체주의, 베트멍, 마르케스 알메이다, 자크뮈스, Deconstructivism, Neo-Deconstructivism, Vetements, Marques'Almeida, Jacque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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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 김성은 [ Kim, Sung Eun |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박사수료 ]
  • 하지수 [ Ha, Ji Soo |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교수 ]교신저자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명칭
한국패션디자인학회 [The Korea Society of Fashion Design]
설립연도
2000
분야
예술체육 > 의상
소개
한국패션디자인학회는 산학협력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패션을 예술의 영역과 산업의 영역에서 둘다 충족시키고자, 학교와 산업체간의 연계를 바탕으로 연구를 거듭한다.

간행물

간행물명
한국패션디자인학회지
간기
계간
ISSN
1598-3749
수록기간
2001~2018
등재여부
KCI 등재
주제분류
예술체육 > 의상
십진분류
KDC 600      DDC 74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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